김종국, 아내표 집밥 자랑에 MC들 환호 "같이 사는 건 맞구나"
김종국이 아내가 차려준 삼시세끼 집밥 식단을 공개하며 베일에 싸였던 신혼 생활을 살짝 드러냈다. 닭가슴살 볶음밥부터 콩국수, 쌈밥까지 건강식으로 채워진 식단에 MC들은 "새신랑 맞다"고 환호했다.
8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8회에서는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이종민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MC들의 하루 식단을 미리 제출받아 전문의들에게 점검받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종국의 식단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국은 아내가 해준 식사 사진을 공개하며 "아침으로 닭가슴살 볶음밥이랑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먹었다. 점심에는 아내가 콩국수를 해줬고 저녁에는 내가 좋아하는 쌈밥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의 아내표 식단에 MC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새신랑 맞다", "결혼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주우재는 김종국의 베일에 싸인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같이 사는 거 맞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삼시세끼를 다 집에서 먹는다. 혹시 삼식이세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종국이 "주말이잖아요"라고 해명했지만 홍진경은 "주말에는 더더욱 외식하는 날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전문의들도 김종국의 식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창윤 전문의는 "굉장히 잘 짠 식단"이라며 "두꺼운 쌈 채소로 식이섬유를 잘 챙긴다. 김에도 식이섬유와 요오드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우창윤 전문의는 해당 식단이 누구에게나 적합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우창윤 전문의는 "근육이 없으면 저 식단은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베스트 식단은 김종국 씨"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