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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은 모두 전처에게" 오종헌, 12년 전 이혼 고백 '충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80 07.21 21:08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오종헌 / 사진=오종헌 SNS
오종헌 / 사진=오종헌 SNS

대만 예능인 오종헌(우쭝셴)이 12년 전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매체는 오종헌이 말레이시아 겐팅 월드 운성극장에서 열린 '셴셴통러후이(憲憲同樂會)' 공연에 올라 "사실 12년 전에 이미 이혼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오종헌은 장위위(장웨이웨이)와 1990년 결혼해 슬하에 3녀 1남을 뒀다. 그동안 가족사에 대해서는 좀처럼 언급하지 않았던 그는 최근 부부가 별거 중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공연 도중 그는 이례적으로 사생활을 언급하며 12년 전 장위위와 이혼했고, 재산권은 모두 전처에게 넘겼다고 말했다. 당시 이혼을 도와준 사람은 큰딸 우산루(오산여)였다고 털어놨다.

또한 오종헌은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나는 좋은 남편은 아니었지만, 좋은 아버지임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오종현은 이혼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이나 불화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혼은 원만한 합의에 의한 것이었으며, 고의로 숨기려 한 것이 아니라 단지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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