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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나이트클럽 갔다 연습 정지..목욕탕 다녀와도 반성문"[살롱드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1 07.21 21:06

[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엄격했던 규율을 떠올렸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 | EP.149 이특 희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이날 김희철은 "제가 스무 살 겨울에 SM에 왔으니까 스무 살 때였다. 겁나 놀았다"며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다음 날 노래를 부르면서 갔더니 트레이너 선생님이 '희철이 기분 좋아 보이네. 어제 뭐 재밌는 일 있었어?'라고 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어제 나이트 갔는데 맥주를 공짜로 주더라'고 했더니 '어딜 갔다고?' 하면서 연습 정지를 먹었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혼나면 반성문도 쓰냐"고 묻자 김희철은 "목욕탕 가다가도 반성문을 썼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회사가 지금처럼 크지 않았고 트레이너도 두세 명뿐이었다. 어디 갈 때마다 말을 해야 했는데 그걸 안 했다"며 "예성이랑 목욕탕에 다녀왔더니 트레이너 누나가 '둘이 오늘 얼굴 왜 이렇게 좋아 보여?'라고 하더라. '목욕탕 다녀왔어요'라고 했더니 '왜 말도 없이 갔냐'며 또 반성문을 쓰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쓴다. '죄송합니다'를 깜지처럼 썼다"며 "예성이는 들어가고 나만 연습 정지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이 "연습 정지를 당하면 어떻게 되냐"고 묻자 김희철은 "강원도에 가서 있거나 숙소에서만 있었다"고 답했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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