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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4억 소파? 미래 남편이랑 반반 내고..헤어지면 반만 잘라 가" 너스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6 07.21 06:17

[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사진 = 유튜브 '고준희 GO'
/사진 = 유튜브 '고준희 GO'

고준희가 4억 원대 소파를 구경하며 미래의 결혼 생활을 상상했다.

20일 공개된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영상 '집보다 비싼 소파 구경하고 왔습니다'에서는 고준희가 프리미엄 가구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 유튜브 '고준희 GO'
/사진 = 유튜브 '고준희 GO'

매장 직원은 전시된 소파를 소개하며 "여기는 토털 가격이 한 4억대 정도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고준희는 소파에 앉아보며 "김피티 사탕 있나? 어깨가 자꾸 구부러지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준희는 미래의 남편을 향한 영상 편지를 남기겠다며 "미래의 남편, 나는 이런 컬러를 좋아하고 이런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애를 많이 낳을 건 아니니까 이런 소파까지는 괜찮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직원이 "미리 연락처를 주시면 제가 견적서를 남편분께 먼저 전달해드리겠다"고 받아치자, 고준희는 "어차피 반반하자고 할 것 같아. 나도 내고 걔도 내고 해야지"라고 현실적인 결혼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헤어질 땐 그러면 가구를 어떻게 해야 되지?"라고 고민했고, 직원은 "모듈 형태라서 반만 잘라가시면 된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직원의 답변에 고준희는 "그래서 모듈로 만들어놨구나. 어떻게 될지 몰라가지고 신경을 많이 썼네"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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