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이태리

통일부, 평화공존센터 '국립박물관'으로 추진…'분단사' 별도로 기록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9 07.20 15:00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정부서울청사 내 통일부 전경.

통일부가 서울 마곡동에 조성 중인 한반도 평화공존센터를 국립박물관으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단순한 전시시설을 넘어 분단과 평화의 역사를 국가 차원에서 수집·보존·연구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지만, 충분한 소장 자료 확보와 기존 박물관과의 차별성 등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통일부는 20일 한반도 평화공존센터의 국립박물관 등록 및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수행자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용역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국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대응을 비롯해 사료 수집·관리 전략, 건축 설계 시 고려사항, 운영 주체별 장단점 등을 검토한다. 평화·현대사·건축·문화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도 한 차례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통일부는 총사업비 397억 5000만 원을 들여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한반도 평화공존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센터는 분단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공존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2030년 준공이 목표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히 전시 콘텐츠를 마련하는 수준을 넘어 국립박물관 등록을 위한 사전 준비 절차라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현행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국립박물관을 신설하려면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거쳐야 하며, 단순한 건립 계획뿐 아니라 설립 필요성과 공공성, 운영계획, 조직·인력, 시설 규모, 소장 자료 확보 및 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특히 박물관은 일반 전시시설과 달리 자료를 수집·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사·연구와 교육 기능까지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국립박물관으로 등록될 경우 안정적인 예산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자료 축적과 연구가 가능해지고, 국가 문화시설로서 상징성과 공신력도 한층 높아질 수 있다.

다만 국립박물관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콘텐츠를 갖출 수 있을지가 향후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무엇보다 평화공존센터만의 소장 자료와 연구 기능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기존 역사·평화 관련 박물관과 어떤 차별성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국 각지에 있는 통일전망대와 통일관, DMZ 박물관에 설치된 기존 사료들을 어떤 식으로 모을지도 관심사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70년 넘게 이어진 분단의 역사를 다양한 자료를 통해 국민들이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며 "다만 자료를 보전하기 위한 기관인지, 기념을 위한 공간인지 성격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역사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근대사'와 '현대사'라는 개념 아래 분단의 역사를 다루는 만큼, '분단사' 또는 '평화 공존'을 별도의 역사 영역으로 설정하는 데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평화공존센터가 국립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분단과 평화에 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하는 국가 차원의 아카이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59 익산 왕궁면 양계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3 101
20258 전현무, 논란 속 '발품 여행' 예능 공개…누리꾼 "어떻게 믿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3 24
20257 황보라, '통제 불가' 2세 아들과 전시회 진땀..관람객에 연신 사과 [보라이어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4
20256 '장동건♥' 고소영 "쇼핑 소비 60%가 SNS 공구..판매자에게 직접 DM" [고소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32
20255 부산 자원순환 관련 시설 불 2시간여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50
20254 납품업체와 짜고 수천만원 횡령한 거제시 공무원 징역 2년 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65
20253 한-체코·우간다·파푸아뉴기니 국방장관 회담…국방·방산협력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91
20252 '韓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 월드컵 여정 회고 "좋은 경기 못했지만, 훌륭한 경험"...아쉬움 딛고 독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21
20251 '결혼' 백진희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알게 해 준 사람"…손편지로 소감 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50
20250 '유튜브' 백진희 "예비 신랑 이름은 헨리…내년 1월 결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1
20249 여야, 靑예비비 공방…"복귀에 안쓸돈 161억 써" vs "尹 때문에 낭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0
20248 '유방암+미주신경성 기능 저하' 서정희, 63세에 깨닫다 "'예쁜 여자'보다 '유덕한 여자' 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3
20247 정부, 日 사도광산 추도식 올해도 불참 결정…추후 별도 주최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0
20246 곡성 산길서 1t 화물차 2m 수로로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3
20245 [인사]우주항공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7
20244 '결혼' 백진희 "♥예비 신랑, 사업가 NO…평범한 직장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75
20243 '♥윤종훈' 한은서, 직접 밝힌 결혼 소감…"평생 함께할 사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9
20242 "대졸 프리미엄 옛말"… AI가 바꾼 미 청년 고용 지형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1
20241 HD현대중공업, 임단협 2차 제시안 냈지만 노조 또 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5
20240 이병헌, ♥이민정에 "유튜브로 신분 세탁 중"..무슨 일이길래 [이민정 MJ]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