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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부상 또 부상! '12승 44패' 리그 최하위팀 새크라멘토, 사보니스·라빈 시즌 아웃 엔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5 02.19 09: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올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인 새크라멘토 킹스가 바닥을 뚫고 지하 60층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사실상 최하위를 확정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잭 라빈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카라니아에 따르면 사보니스는 왼쪽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는다. 그는 지난 11월 중순 해당 부위를 다쳤고 재활 과정에서 27경기를 결장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종전에 열린 8경기에선 비교적 생산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보니스는 이번 시즌 19경기에 나서 평균 15.8득점 11.4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는 리그 정상급 빅맨 자원으로 군림했지만, 올해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진 않았다.

사보니스는 재활을 통해 회복하려 했지만, 소속팀 새크라멘토의 성적이 곤두박질치면서 수술을 통해 다음 시즌 건강하게 복귀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새크라멘토는 현재 12승 44패를 기록해 사실상 서부컨퍼런스 최하위가 확정적이다.

사보니스에 이어 잭 라빈도 수술을 받는다. 라빈은 오른손 힘줄을 다쳤으며 이번 수술로 시즌을 마감할 예정이다.

지난해 트레이드로 새크라멘토 유니폼을 입은 라빈은 올해 39경기에 출전해 평균 19.2득점 2.8리바운드 2.3어시스트 3점 성공률 39%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사실상 전면 리빌딩 모드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들은 오는 6월부터 열리는 비시즌 내내 사보니스와 라빈에 대한 트레이드 문의도 들을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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