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텐

‘황금장갑만 4개’ 역대급 수비수 전격 복귀! ‘이학주·최지만 前 동료’ 다저스 우승 CF, 친정팀서 외야수 돕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77 02.10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전성기 시절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수비형 중견수로 꼽힌 케빈 키어마이어가 새 역할과 함께 친정팀에 돌아온다.

MLB 네트워크의 탬파베이 레이스 전담 리포터 라이언 배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본인의 SNS를 통해 “전직 탬파베이 중견수였던 케빈 키어마이어가 컨설턴트로 탬파베이에 돌아온다”라며 “캠프지인 포트 샬럿에서 선수들을 돕는 중”이라고 알렸다.

키어마이어는 2010년대 MLB 최고의 중견수 수비를 자랑했던 선수다. 타격은 잘해야 리그 평균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지만, 수비에서는 AL 골드 글러브 4회, 플래티넘 글러브 1회, 양 리그를 합산해 선정하는 필딩 바이블 어워드 3회 수상 등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한국 선수들과도 인연이 있었다.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 시절에는 이학주와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2018년에는 최지만이 탬파베이에 합류하면서 2022년까지 같은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키어마이어는 2015년 주전 중견수로 자리매김한 후 DRS(수비 런세이브) 37, UZR(Ultimate Zone Rating) 18.6을 기록해 두 부문 모두 MLB 전체 포지션을 통틀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골드 글러브와 플래티넘 글러브, 필딩 바이블 어워드 등 수비에 관한 모든 상을 쓸어 담은 키어마이어는 타격에서 OPS 0.718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도 MVP 투표에서 표를 받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7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6년 5,350만 달러(약 781억 원)에 연장 계약까지 맺은 키어마이어는 이후 잦은 부상 탓에 규정 타석을 한 번도 채우지 못했다. 수비는 언제나 최고 수준을 유지했지만, 30대에 접어들며 안 그래도 좋지 못하던 타격이 더욱 무뎌졌다.

2022시즌을 끝으로 탬파베이를 떠난 키어마이어는 2023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129경기에 출전해 골든 글러브와 필딩 바이블 어워드를 수상하며 반등을 알렸다. 하지만 2024시즌에는 타율이 1할대로 추락하면서 노쇠화를 피하지 못했다.

결국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 밝힌 키어마이어에게 마지막 기회가 왔다. 백업 중견수 보강을 원한 LA 다저스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다저스에서 백업으로 제 몫을 한 키어마이어는 생애 마지막 시즌에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키어마이어는 통산 1,159경기 타율 0.246 905안타 95홈런 378타점 132도루 OPS 0.706을 기록했다. 타격은 평범하나 수비의 경우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 87, FRV(수비 득점 가치) 98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다. 심지어 이는 ‘커리어 하이’인 2015년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은퇴 후 키어마이어는 지난해 토론토 구단 특별보좌 역으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1년 만에 친정팀인 탬파베이와 컨설턴트로 계약을 맺고 후배 외야수들의 성장을 돕게 됐다.

다만 탬파베이 구단 전담 직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 일종의 ‘외주 계약’이다. 배스에 따르면 키어마이어는 ‘The 3-9 Effect 유한회사’를 설립했으며, 가능한 많은 빅리그 구단과 협업할 뜻을 밝혔다. 실제로 키어마이어는 오닐 크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와도 함께 하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19 한강 시설물에 바퀴 끼어 자전거 '붕'..."목뼈 골절, 병원비 1100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3 67
20318 [속보]트럼프, 캐나다 관세에 보복…"다수계약서 캐나다산 제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12
20317 '3954만 계정유출' 티빙 집단소송 확산 조짐…참여자 15만명 육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316 공익 민원이냐 사적 로비냐…김승원 '신약 청탁' 재수사 가를 쟁점 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6
20315 연체채권 소멸시효 '기계적 연장' 없어진다…예외 연장은 인정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3
20314 후티 공격에 홍해까지 퍼진 에너지 공포…"물가가 관건"[뉴욕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5
20313 이켠 "중국인과 부딪혀 쇄골 인대 파열"..6개월 철심 박고 '억울'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8
20312 홍윤화, 40kg 뺏다가 요요..10돈 금팔찌도 '꽉' [동상이몽][★밤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1
20311 ‘8타수 무안타 4삼진’ 여파? 김하성 다시 사라졌다, 우투수 선발 출전→친정 상대 라인업 제외…입지 다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7
20310 조권 "부모님 암 투병에 발가락 절단·수술 4번...김혜수가 도와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309 [기자수첩]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했을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5
20308 최태원·노소영 넘어설까…최대 '4조원대 이혼 재산분할' 권혁빈 오늘 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7
20307 대마 소지 유죄 판결→지도 강사로 '활동 복귀'...집행유예 선고 한 달 만에 코트 돌아온 日 배구 국가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7
20306 "인터넷 쓰지 마" 명령 어긴 괴물AI…아스트라, 통제 벗어나 공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100
20305 '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1만평 땅부자' 소문 해명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5
20304 "전문직 만든 시댁 70만원, 일반직 키운 친정 30만원"…용돈 차등 분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
20303 백진희 "결혼 결심한 이유"…비연예인 ♥스토리 공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8
20302 北 정권 수립 78주년…대형 이벤트 없이 '조용한 9·9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8
20301 "사진 보내주면 용돈 줄게"…군대서 10대 성 착취, 징역살이 중 또 적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0
20300 화려한 로고 대신 원단…올가을 패션, 캐시미어·실크·테크니트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