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크크벳

솔직 고백! “김성근의 아들인 것, 큰 기쁨이지만 너무 힘들다”…김정준 코치의 단평, “LG는 ‘LG’ 하면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6 02.07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김정준 LG 트윈스 수석코치가 한국 야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야구인의 2세로 사는 것에 대한 고충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김정준 코치는 5일 전직 야구선수 정근우의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아버지 김성근 감독에 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김 코치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서 같은 야구를 한다는 건 정말 큰 복이자, 진짜 큰 기쁨이지만 너무 힘들다”라며 “여전히 ‘불꽃야구’를 하시면서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톱 위치에 있는데, 나는 그걸 못 좇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같이 있고 싶어도, 더 가까이 있고 싶어도 일이 있으니 그러지 못해 슬프기도 하다”라며 “(일본 여행을 떠나) 도쿄와 교토 코스로 4박 5일을 다녔는데 계속 앞서 걸으셔서 따라다니는데 너무 힘들었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불꽃야구’ 마지막 경기에 ‘직관’을 갔는데, 그때가 아버지의 마지막 야구가 될 줄 알았다”라며 “올해까지만 하시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너무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하시는데 프로팀 수석코치인 내가 민망할 정도”라고 평했다.

현재 재직 중인 LG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특히 염경엽 감독과의 관계성에 대해 “감독님은 절대 긍정, 나는 절대 부정이다”라며 “평소 젠틀하고 매너가 좋은 분인데 덕아웃에 들어가는 순간 예민하고 공격적으로 돌변한다. 그걸 조율하는 게 내 역할”이라고 밝혔다.

2026시즌에 관해서는 “LG는 ‘LG’를 하면 된다”라며 “최근에 선수들하고 신년 모임을 가졌는데 그 자리에서 홍창기와 문성주에게 똑같이 이야기했다. 문성주가 ‘문성주’ 하면 되고 홍창기가 ‘홍창기’ 하면 된다. 다른 건 지금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불펜에서 해줘야 할 선수들이 중심을 세워주고, 새로운 선수들이 잘 융화되고, 싸움에서 커버가 되는, 그런 야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지난 시즌에 그 부분에서 놓치는 게임이 많았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김 코치는 이 외에도 감독에 대한 욕심, 현역 시절 자신의 플레이, 정근우의 현역 시절 코치로 함께 했던 에피소드, 수석코치로서의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들려줬다.

사진=뉴시스, 유튜브 '정근우의 야구인생' 영상 캡처, 뉴스1, LG 트윈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19 한강 시설물에 바퀴 끼어 자전거 '붕'..."목뼈 골절, 병원비 1100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3 67
20318 [속보]트럼프, 캐나다 관세에 보복…"다수계약서 캐나다산 제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12
20317 '3954만 계정유출' 티빙 집단소송 확산 조짐…참여자 15만명 육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316 공익 민원이냐 사적 로비냐…김승원 '신약 청탁' 재수사 가를 쟁점 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6
20315 연체채권 소멸시효 '기계적 연장' 없어진다…예외 연장은 인정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3
20314 후티 공격에 홍해까지 퍼진 에너지 공포…"물가가 관건"[뉴욕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5
20313 이켠 "중국인과 부딪혀 쇄골 인대 파열"..6개월 철심 박고 '억울'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8
20312 홍윤화, 40kg 뺏다가 요요..10돈 금팔찌도 '꽉' [동상이몽][★밤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1
20311 ‘8타수 무안타 4삼진’ 여파? 김하성 다시 사라졌다, 우투수 선발 출전→친정 상대 라인업 제외…입지 다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7
20310 조권 "부모님 암 투병에 발가락 절단·수술 4번...김혜수가 도와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309 [기자수첩]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했을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5
20308 최태원·노소영 넘어설까…최대 '4조원대 이혼 재산분할' 권혁빈 오늘 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7
20307 대마 소지 유죄 판결→지도 강사로 '활동 복귀'...집행유예 선고 한 달 만에 코트 돌아온 日 배구 국가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7
20306 "인터넷 쓰지 마" 명령 어긴 괴물AI…아스트라, 통제 벗어나 공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100
20305 '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1만평 땅부자' 소문 해명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5
20304 "전문직 만든 시댁 70만원, 일반직 키운 친정 30만원"…용돈 차등 분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
20303 백진희 "결혼 결심한 이유"…비연예인 ♥스토리 공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8
20302 北 정권 수립 78주년…대형 이벤트 없이 '조용한 9·9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8
20301 "사진 보내주면 용돈 줄게"…군대서 10대 성 착취, 징역살이 중 또 적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0
20300 화려한 로고 대신 원단…올가을 패션, 캐시미어·실크·테크니트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