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이태리

“너무 깊은 생각 안 할 것” 달라지겠다고 천명한 두산 159km 에이스…“안 다치고 건강하게 하면 좋은 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04 02.06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다소 기복 있는 모습으로 2025시즌을 마친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천명했다.

두산 구단 공식 유튜브 ‘BEARS TV(베어스티비)’가 5일 공개한 영상에는 곽빈의 스프링캠프 합류 후 첫 불펜 피칭 모습이 담겼다. 사이판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캠프에서 이미 공을 던지고 온 영향인지 첫 투구임에도 위력적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러면서도 코치진의 날카로운 피드백도 뒤따랐다. 정재훈 투수코치는 “(팔 스윙 속도의) 제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팔 상태에 따른 완급 조절을 강조했다. 김원형 감독 역시 “좋은 상황에서 조금 이상이 생겼다고 바로 팔이 내려가면 안 된다”라고 항상성을 주문했다.

곽빈의 자체 평가는 어땠을까. 곽빈은 베어스티비를 통해 “의도했던 대로 잘 되고 있다. 무리 없이 강도 안 높이고 적당히 던졌는데, 그게 잘 된 듯”이라고 첫 투구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러면서 사이판 캠프에서 여러 가지를 느끼고 왔다고 밝혔다. 곽빈은 “(고)영표(KT 위즈) 형이나 (고) 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 형, (손)주영(LG 트윈스) 형과 붙어 다녔다”라며 “이야기를 다 들어 보니 정말 심플하게 생각하더라”라고 회고했다.

이어 “제구가 먼저 돼야 하는 것은 기본이므로 제2~3구종을 연습해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는 것이 목표”라며 “상황별로 깊은 생각은 안 하고, 예를 들어 주자 1, 2루라면 ‘오케이, 땅볼 비율 높은 변화구를 던지자’라는 느낌으로 던지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2026시즌 각오를 밝혀달라는 질문에는 “안 다치고 오래 건강하게 (투구) 하면 무조건 좋은 기록이 나올 거라는 자신감이 있따”라며 “팀을 위해 던지는 투수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상당한 ‘변화’를 천명한 셈이다. 곽빈은 전부터 마운드에서 생각이 너무 많다는 평가를 주변에서 받아 왔다. 지난달 윤석민 SPOTV 야구 해설위원의 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의 영상에 출연해서도 이런 모습이 가감 없이 드러났다.

타자가 아닌 ‘자신과의 싸움’이 주가 된다고 분석한 윤석민 위원은 곽빈에게 “겸손하지 말 것, 그리고 투구 폼 생각하지 말고 타자를 어떻게 잡을지만 생각할 것”이라며 마음을 조금 더 가볍게 먹을 것을 강조했다.

곽빈은 2018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후 한동안 부상에 시달리며 고생했지만, 2021시즌 건강하게 1군에 돌아온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명 당시의 기대대로 두산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23년 규정 이닝은 채우지 못했으나 23경기 127⅓이닝 12승 7패 평균자책점 2.90으로 호투하며 ‘커리어 하이’를 새로 썼다. 2024시즌에는 타고투저 시즌의 여파로 평균자책점은 4.24로 올랐으나 15승을 수확하며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다승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해는 빛과 어둠이 확실히 갈렸다. 최고 구속은 158.7km/h까지 나오며 리그에서 가장 빠른 수준의 공을 던지는 토종 우완 투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삼진이나 볼넷 허용 등 세부 지표도 준수했다.

하지만 성적 자체는 19경기 109⅓이닝 5승 7패 평균자책점 4.20으로 미묘했다. 경기마다 기복이 컸다. 두산이 상위권으로 재도약하려면 곽빈이 조금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본인이 천명한 대로 달라진 모습이 나올지 눈길이 간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유튜브 'BEARS TV' 영상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99 조나단, 18세에 '조기 탈모' 충격 "머리가 갑자기 뜨거워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31
20298 한-프랑스 경제협력 가속화…삼성·佛미스트랄 전용 AI 모델 개발 맞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82
20297 김혜경·마크롱 여사, 프랑스서 '한지특별전' 관람…가수 화사 "세련된 현대예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95
20296 김종국, 아내표 집밥 자랑에 MC들 환호 "같이 사는 건 맞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39
20295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것 없다…실사단 파견, 검토 과정 일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4
20294 靑 "李·마크롱, 호르무즈·우크라 등 국제사회 주요 현안 공감대 넓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48
20293 허안나,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주사 맞고 10㎏ 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7
20292 靑 "마크롱과 호르무즈 파병 아닌 기여 방안 논의…전투도 검토하는 것 아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3
20291 포용금융, 속도만큼 책무도 중요하다[MT시평/안수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8
20290 피지컬 AI는 사람을 닮아야 할까[투데이 窓/최성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6
20289 "버스비 부족한데 만원 달랑 들고 멀뚱"…공항버스 세운 中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0
20288 靑 "호르무즈 기여 결정된 것 없어…실사단 파견도 검토 과정 일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1
20287 홍윤화, 9개월 만에 40㎏ 빼더니 결국 요요 "금팔찌가 꽉 끼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1
20286 美, 이란 항공산업 전방위 제재…항공사 27곳 등 36개 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9
20285 "우리 시작은 재앙 수준" 엔리케 충격 고백...이강인 떠나자 PSG 와르르, 아직 리그 첫 승도 못 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2
20284 "엄마의 얼굴을 하고 있다" 깜짝 결혼 발표 후 출산...올림픽 은메달 스타, 이그나토바, "아들 안고 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2
20283 "전세 가뭄에 등 떠밀려 '생존 매수'"…대출 묶인 무주택자 '틈새 전략'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9
20282 [속보] 靑 "이란측 실무선 연락와 우리 입장 설명…의미있는 반응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5
20281 [속보] 靑 "호르무즈 평화 기여 방안 검토·협의중…파병 여부 결정된 바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3
20280 "아니 벌써"…일찍 찾아온 독감에 합병증 '비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