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보스

국대 코치의 일침! “이런 생각 하니까 안 되는 거야”…20홈런 노린다는 두산 복덩이, 팬들은 “정확히 맞추는 것부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3 02.03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두산 베어스의 새 목표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단호하다. ‘국대 코치’부터, 팬들까지 말이다.

2025시즌 두산이 발굴해 낸 ‘복덩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오명진의 이름이 먼저 나온다. 2020 KBO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에서 두산의 지명을 받은 오명진은 입단 초부터 방망이 돌리는 재능은 있다는 기대감 섞인 평가를 받았다.

다소 불안한 수비 등으로 인해 1군에서는 거의 모습을 비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드디어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로 타격왕 타이틀을 따낸 것이 서막이었다.

정규시즌 들어서는 부담감에 시달렸는지 1할대 타율로 허덕였다. 하지만 2군에 다녀온 후 타격감이 올라왔다. 전반기를 타율 0.290 3홈런 32타점 OPS 0.759로 마쳤다. 수비에서도 2루수, 3루수, 유격수 등을 오가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첫 풀타임 시즌의 영향인지 후반기 들어 급격한 침체에 빠졌다. 타율 0.211 1홈런 9타점 OPS 0.549로 침묵했다. 128타석에서 삼진을 43개나 당할 정도로 컨택과 선구안이 모두 무너진 것이 눈에 띄었다.

이리하여 실질적인 본인의 1군 데뷔 시즌은 107경기 타율 0.263 4홈런 41타점 OPS 0.687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물론 잠실을 홈으로 쓰는 센터라인 내야수고, 그간 1군에서 보여준 것이 거의 없었음을 고려하면 빼어난 성과다.

다만 전반기의 활약이 워낙 좋았기에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후반기에 무시무시한 속도로 삼진을 쌓으면서 시즌 종합 27볼넷/94삼진이라는 매우 좋지 않은 볼넷·삼진 비율이 남은 것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됐다.

이제 오명진은 풀타임 2년 차 시즌을 맞아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다. 오명진 본인도 무언가 ‘스텝업’을 원하는지 상당히 큰 포부를 품기 시작했다. 지난 1일 구단 유튜브 ‘BEARS TV’의 영상에 등장한 오명진은 이진영 타격총괄코치의 ‘홈런 20개 칠 수 있겠냐’라는 말에 힘주어 “예”라고 답했다.

이 코치가 “이런 생각을 하니까 안 되는 거다. (잠실에서) 20개를 어떻게 치냐”라며 “안타 150개를 친다거나 본인한테 맞는 색깔로 생각을 해야지”라고 ‘일침’을 날렸지만, 여전히 오명진은 20홈런을 칠 수 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고민 좀 해 보겠다”라고 말한 이 코치는 적극적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비교적 스탠스가 넓은 오명진의 타격 자세를 두고 “안 불편해? 보는 사람은 엄청 불편하다”라며 “신장에 비해 스탠스가 너무 넓다. 방망이가 안 나온다”라고 지적했다.

오명진의 ‘20홈런 선언’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걱정어린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걱정 일색이다. 잠실을 홈으로 쓰면서 무리해서 20홈런 고지를 노리다가 강점까지 잃어버리진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정확히 맞추는 것부터 했으면”, “너희한테 아무도 홈런 20개 안 바란다, 홈런 생각 말고 안타를 쳐라” 등의 반응이 많다. “잠실에서 되도 않는 홈런타자 욕심 좀 버려라, 그러니 팀이 맨날 삼진 상위권이지”라며 신랄한 평가를 내리는 팬도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유튜브 'BEARS TV' 영상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5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3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1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1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8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0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0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1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2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8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4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