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보스

"한국행 제안 끔찍→아내 권유로 KIA와 계약"...韓 거쳐 MLB서 부활한 투수, 인생 전환점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9 01.30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아내의 권유로 한국행을 결심했다."

27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토론토 선'은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 주말 연인 도빈 에밀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우어와 도빈은 2019년부터 교제해 온 사이로 두 사람에게는 랜던(Landon)이라는 어린 아들도 있다.

라우어는 국내 야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그는 지난 2024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통합 우승을 함께했다. 

다만 한국행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라우어는 과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KIA 관계자들이 찾아와 ‘12시간 안에 한국행 여부를 결정하라’고 했다. 그 순간은 솔직히 정말 끔찍하게 들렸다”며 “아내의 권유로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라우어의 아내 에밀리는 임신 중이었다. 라우어는 망설였지만, 오히려 한국행을 적극 권유한 쪽은 에밀리였다.

가족의 지지와 함께 한국 무대에 발을 내디딘 라우어는 짧지만 행복한 야구 경험을 쌓았다. 시즌 도중 KIA에 합류한 그는 정규시즌에서는 7경기(34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으로 고전했으나, 한국시리즈에서는 팀이 패하는 와중에도 5이닝 2실점으로 선전했다. KIA도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해피 엔딩'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후 KIA와 재계약에 실패한 라우어는 짧은 한국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라우어는 한국행 선택을 두고 “최악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한 결정이었다”며 “한국에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고, 그 자체로 굉장히 멋진 일이었다”고 돌아봤다.

KIA를 떠난 라우어는 2025년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해 토론토에서 정규시즌 28경기(15선발) 104⅔이닝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부상 등으로 발생한 토론토 마운드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했다. 특히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서 6⅔이닝 무실점 기록하며 호투했다. 중요한 순간에서도 자신이 설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다.

시즌 종료 후 라우어와 토론토는 현재 연봉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라우어는 2026시즌 연봉으로 575만 달러(약 82억 원)를 신청했고, 구단은 440만 달러(약 63억 원)를 제시했다.

간극을 좁히지 못한 라우어와 토론토는 연봉 계약 협상에 실패, 연봉 조정 청문회로 향한다. 청문회는 다음 달 중으로 진행되며, 조정 위원들의 판결 결과에 따라 라우어의 2026시즌 연봉이 결정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스포팅뉴스'는 이번 갈등이 향후 라우어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투수에게 연봉 인상은커녕 삭감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토론토의 이번 연봉 조정 결정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이 어색한 계약 분쟁으로 인해 토론토에서 오래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에릭 라우어 공식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19 한강 시설물에 바퀴 끼어 자전거 '붕'..."목뼈 골절, 병원비 1100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3 67
20318 [속보]트럼프, 캐나다 관세에 보복…"다수계약서 캐나다산 제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12
20317 '3954만 계정유출' 티빙 집단소송 확산 조짐…참여자 15만명 육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316 공익 민원이냐 사적 로비냐…김승원 '신약 청탁' 재수사 가를 쟁점 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6
20315 연체채권 소멸시효 '기계적 연장' 없어진다…예외 연장은 인정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3
20314 후티 공격에 홍해까지 퍼진 에너지 공포…"물가가 관건"[뉴욕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5
20313 이켠 "중국인과 부딪혀 쇄골 인대 파열"..6개월 철심 박고 '억울'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8
20312 홍윤화, 40kg 뺏다가 요요..10돈 금팔찌도 '꽉' [동상이몽][★밤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1
20311 ‘8타수 무안타 4삼진’ 여파? 김하성 다시 사라졌다, 우투수 선발 출전→친정 상대 라인업 제외…입지 다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7
20310 조권 "부모님 암 투병에 발가락 절단·수술 4번...김혜수가 도와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309 [기자수첩]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했을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5
20308 최태원·노소영 넘어설까…최대 '4조원대 이혼 재산분할' 권혁빈 오늘 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7
20307 대마 소지 유죄 판결→지도 강사로 '활동 복귀'...집행유예 선고 한 달 만에 코트 돌아온 日 배구 국가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7
20306 "인터넷 쓰지 마" 명령 어긴 괴물AI…아스트라, 통제 벗어나 공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100
20305 '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1만평 땅부자' 소문 해명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5
20304 "전문직 만든 시댁 70만원, 일반직 키운 친정 30만원"…용돈 차등 분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
20303 백진희 "결혼 결심한 이유"…비연예인 ♥스토리 공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8
20302 北 정권 수립 78주년…대형 이벤트 없이 '조용한 9·9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8
20301 "사진 보내주면 용돈 줄게"…군대서 10대 성 착취, 징역살이 중 또 적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0
20300 화려한 로고 대신 원단…올가을 패션, 캐시미어·실크·테크니트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