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여왕벌

“3이닝으로는 솔직히 아쉽다” 선발의 꿈을 꾸는 정우주…윤석민도 맞장구, “WBC 에이스 만들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7 01.29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2년 차 시즌에 돌입하는 정우주(한화 이글스)의 꿈은 역시나 불펜보다는 선발 투수다.

정우주는 28일 윤석민 SPOTV 야구 해설위원의 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의 영상에 출연했다. 프로 첫해인 2025년을 되돌아보고, 야구계 선배인 윤석민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구하는 모습도 나왔다.

자연스레 향후 선발 투수로의 전환 가능성도 언급됐다. 정우주는 지난해 정규시즌 대부분 불펜으로만 나섰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로 가면서 대체 선발로 기회를 잡고 2~3이닝씩 던지는 횟수가 조금씩 늘어났다.

이어 11월 열린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 평가전에서는 일본과의 2차전에 선발 등판, 3이닝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트’ 투구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내 팬들은 물론이고 일본 야구계에서도 극찬이 이어졌다.

이런 모습에 차기 시즌부터 정우주가 조금씩 선발 수업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정우주 본인의 생각은 어떨까. 윤석민 위원과의 대담에서 정우주는 선발 전환에 욕심이 있음을 드러냈다.

정우주는 후반기에 투구 이닝이 늘어난 것을 두고 “점점 꿈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라면서도 “3이닝으로는 솔직히 아직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윤석민 위원은 “더 던질 수 있으나 구단 차원에서의 배려도 있을 것”이라며 “너무 잘하니까 다칠까 봐 보호해 주는 느낌도 있다”라고 해석했다. 정우주 역시 “배려를 많이 느낀다”라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사실 저도 3이닝을 던지면 힘이 많이 떨어진다. 1회보다 숨도 차고, 여러 걱정이 떠오르는 것도 3회”라며 “보완해야 한다”라고 자평했다.

선발 전환 후의 구체적인 목표도 밝혔다. 정우주는 “불펜에서 WHIP(이닝당 출루 허용) 1.02를 기록했는데, 선발로 가서도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선발에서도 주자를 많이 안 출루시키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윤석민 위원은 “선발이 재밌을 거다. 준비할 것도 많고 긴장도 더 되겠지만, 류현진과 같은 선배들에게 많이 물어 봐라”라며 “(정우주는) 불펜으로 쓰긴 아쉽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에이스로 만들어야지”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을 만큼 정우주는 지난해 인상적인 1년을 보냈다. 51경기(2선발) 53⅔이닝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로 호투했다. 탈삼진은 무려 82개. 9이닝당 탈삼진(K/9)이 무려 13.75개로 50이닝 이상 던진 모든 선수 중 1위다.

최고 156km/h에 달하는 데 수직 무브먼트도 훌륭한 패스트볼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변화구가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이 강속구 하나로 일본 타자들까지 제압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무엇보다도 정우주는 이제 2년 차를 맞이하는 만 19세의 어린 선수다. 발전할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체력을 보완하고 변화구의 완성도를 늘린다면, 윤석민 위원의 말대로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에이스 노릇을 하는 일도 충분히 기대해 봄 직하다.

사진=유튜브 '사이버 윤석민' 영상 캡처, 한화 이글스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3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8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9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5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4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8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4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9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