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옐로우뱃

경헌호 코치도 호평! 첫 등판부터 140km 중반 던진 196cm 좌완…“6~70%로 던졌다, 이지영과 합 잘 맞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13 01.28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SSG 랜더스가 긴급히 영입한 196cm ‘장신 좌완’이 첫 투구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SSG 구단은 28일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현지 시각 27일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라고 알렸다. 베니지아노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총 19구를 던졌으며, 첫 일정인 만큼 밸런스와 변화구 감각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첫 투구임에도 인상적인 공을 던졌다. 투구를 지켜본 경헌호 투수 총괄 코치는 “따뜻한 곳에서 몸을 잘 만들어왔고, 첫 투구임에도 구위가 좋았다”라며 “오늘 꾸준히 140km/h 중반대 공을 던진 만큼, 몸 상태가 100%가 되면 더 위력적인 공을 구사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베니지아노와 처음 호흡을 맞춘 이지영은 “가볍게 던진 것 같았는데 힘이 있었다. 릴리스포인트가 높고 슬라이더, 스위퍼,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잘 구사하는 것 같다. 특히 좌타자들에게 큰 강점이 있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베니지아노 본인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라고 자평했다. 베니지아노는 “60-70%의 힘으로 피칭했고,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져서 기분이 좋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지영과도 합이 잘 맞았다”라며 “준비 잘해서 정규시즌에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베니지아노는 지난 20일 총액 85만 달러(연봉 7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SSG와 계약했다. 10개 구단 정규 외국인 선수 30명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도장을 찍었다.

당초 SSG는 우완 베테랑 투수 드류 버하겐과 12월 6일 계약했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206경기(8선발) 281⅔이닝 18승 12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고, 일본프로야구(NPB)에서는 4시즌 합산 53경기 283⅓이닝 18승 19패 평균자책점 3.68로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다.

그런데 메디컬 테스트가 문제가 됐다. 지난 13일 SSG 구단 측에서 버하겐이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 소견을 받았음을 알렸다. 결국 고심 끝에 SSG는 계약 파기를 결단했고, 긴급히 베니지아노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1997년생 좌완 투수인 베니지아노는 2019 MLB 드래프트 10라운드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지명을 받았고, 마이너 생활을 거쳐 2023년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활약했다.

2025시즌 MLB 26경기 25이닝 평균자책점 4.68의 성적을 남겼으며, 통산 기록은 40경기(1선발) 40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3.98 40탈삼진 16볼넷이다. 트리플A에서는 2025년22경기(1선발) 24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196cm-95kg의 뛰어난 체격에서 나오는 평균 150km/h, 최고 155km/h의 패스트볼의 위력적인 선수다. 여기에 슬라이더, 스위퍼, 싱커, 체인지업 등 다양한 공을 활용하며, 좋은 제구와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디셉션이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땅볼 유도에 능하며, 지난해 빅리그 기준으로도 땅볼 비중이 50%를 넘긴 만큼 뜬공 투수에게 불리한 SSG랜더스파크와 상성이 좋을 것으로 점쳐진다. SSG는 젊은 좌완 선발이라는 희소성과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유튜브 'SSG랜더스' 영상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19 한강 시설물에 바퀴 끼어 자전거 '붕'..."목뼈 골절, 병원비 1100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3 67
20318 [속보]트럼프, 캐나다 관세에 보복…"다수계약서 캐나다산 제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12
20317 '3954만 계정유출' 티빙 집단소송 확산 조짐…참여자 15만명 육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20316 공익 민원이냐 사적 로비냐…김승원 '신약 청탁' 재수사 가를 쟁점 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6
20315 연체채권 소멸시효 '기계적 연장' 없어진다…예외 연장은 인정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3
20314 후티 공격에 홍해까지 퍼진 에너지 공포…"물가가 관건"[뉴욕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5
20313 이켠 "중국인과 부딪혀 쇄골 인대 파열"..6개월 철심 박고 '억울'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8
20312 홍윤화, 40kg 뺏다가 요요..10돈 금팔찌도 '꽉' [동상이몽][★밤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1
20311 ‘8타수 무안타 4삼진’ 여파? 김하성 다시 사라졌다, 우투수 선발 출전→친정 상대 라인업 제외…입지 다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7
20310 조권 "부모님 암 투병에 발가락 절단·수술 4번...김혜수가 도와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309 [기자수첩]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했을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5
20308 최태원·노소영 넘어설까…최대 '4조원대 이혼 재산분할' 권혁빈 오늘 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7
20307 대마 소지 유죄 판결→지도 강사로 '활동 복귀'...집행유예 선고 한 달 만에 코트 돌아온 日 배구 국가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7
20306 "인터넷 쓰지 마" 명령 어긴 괴물AI…아스트라, 통제 벗어나 공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100
20305 '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1만평 땅부자' 소문 해명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5
20304 "전문직 만든 시댁 70만원, 일반직 키운 친정 30만원"…용돈 차등 분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
20303 백진희 "결혼 결심한 이유"…비연예인 ♥스토리 공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8
20302 北 정권 수립 78주년…대형 이벤트 없이 '조용한 9·9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8
20301 "사진 보내주면 용돈 줄게"…군대서 10대 성 착취, 징역살이 중 또 적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0
20300 화려한 로고 대신 원단…올가을 패션, 캐시미어·실크·테크니트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