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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돼지고기·닭고기 선물+따뜻한 환대 받은 SSG 퓨처스팀, 日 미야자키현 아야초 환영행사 참석...스프링캠프 본격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7 01.27 15: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SSG 랜더스 퓨처스팀이 지난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에서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의 시작을 알렸다.

SSG는 핵심 유망주의 경쟁력 제고와 성장 가속화를 위해 올해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장소를 일본 미야자키로 결정했다. 미야자키는 국내 대비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야구장 인프라를 갖춰 선수단 기량 향상을 위한 최적의 훈련지로 평가받는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환영행사는 SSG 퓨처스팀의 방문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캠프 완수를 기원하기 위해 아야초 측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SSG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전원과 미야자키현 아야초 초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꽃다발 증정식, 환영 인사 및 선물 교환,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야초 측은 선수단의 영양 보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유기농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물로 전달하며 따뜻한 환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마츠모트 슌지 초장은 "SSG랜더스의 캠프 진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길 바라며, 랜더스가 올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환영사를 전달했다.

선수단 대표로 전달식에 참석한 한두솔은 "관계자분들의 열렬한 환영에 깊이 감사드린다. 좋은 훈련 환경을 마련해 주신 만큼 캠프기간 선수들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다짐을 전달했다.

한편, 퓨처스팀 선수단은 2월 21일까지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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