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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발언! "홈캠 영상이라도 오픈해서 억울함 알려야 하나"...격화되는 갈등, 김지연, 정철원, 향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2 01.27 09: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 사이의 갈등이 진흙탕 싸움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김지연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철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캡처해 반박했다.

해당 게시글엔 김지연의 시어머니를 대하는 태도 등을 문제 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김지연은 "조용히 지내려고 했는데"라고 운을 뗀 뒤 "시댁 얘기까지 자세히 안 하려 했는데, 앞뒤 내용은 쏙 빼고 거짓말까지 보태서 올렸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과 25일 SNS를 통해 정철원과 가정 내 불화를 폭로하며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외도를 저질렀으며 맞벌이임에도 육아 및 가사 등에 소홀했다고 호소했다.

연일 계속되는 의혹과 정철원 측에 엇갈린 주장 등에 김지연은 "저희 친정 엄마한테 어떻게 하셨는지 홈캠 영상이라도 오픈해서 진실됨과 억울함을 알려야 하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외에도 방법이 많은데 이런 선택을 하시다니, 너무 안타깝다. 사실을 입증할 자료는 넘쳐난다. 나는 자료가 오픈될수록 유리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정철원과 김지연은 2024년 8월 득남 후 2025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다만 두 사람은 예식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김지연은 귀책 사유가 정철원에게 있다며 양육권 소송 등을 예고했다.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철원은 공식 입장 표명을 보류한 채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서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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