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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상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마스코트 공모전 개최…3월 3~4일 접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49 01.26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울산광역시는 26일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공모 주제로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 웨일즈의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는 물론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개인, 기업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팀은 2인 이내로 구성 가능하고,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주요 마스코트 1종의 기본형 2개(공격·수비 각 1)와 응용형 동작 5개(공격 2, 수비 2, 응원 1)를 작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구성한 출품 패널과 신청서 등을 갖춰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udesign@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울산광역시장상 수여와 총 1,500만 원(대상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3월 2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수상작 가운데 ‘마스코트’로 선정된 대상 작품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제작, 공공시설 안내판, 전시, 3디(D) 조형물 및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수상작은 별도 전시와 작품집 발간을 통해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관리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도시경관과(☎052-229-655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웨일즈 마스코트는 시민구단의 상징을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표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울산광역시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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