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플레이

‘충격 부상’ 708억 퇴짜 놨는데, 빙판길에 넘어져 5개월 OUT이라니…‘FA 3수’ 김하성, 대박의 꿈 지킬 수 있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33 01.19 09: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다년 계약까지 거절하고 ‘FA 3수’를 택했건만, 빙판길과 함께 ‘대박’의 꿈도 미끄러질 위기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내야수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입었다”라며 “오늘 애틀랜타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라고 알렸다.

부상 이유는 뜻밖에도 ‘얼음’이다. MLB.com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빙판길에서 미끄러졌다. 그 과정에서 하필이면 오른손을 다쳤고, 검진 결과는 생각 이상으로 나빴다. 결국 장기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날벼락이다. 당장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주전 유격수를 허망하게 잃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이판 캠프에 전문 유격수로 김주원(NC 다이노스)만 데려가면서 김하성을 기다렸는데, 구상을 달리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애틀랜타 구단 역시 속이 쓰리다. 지난해 시즌 내내 유격수들의 부진으로 고전하다가 김하성의 영입으로 한숨 돌렸다. 이에 거액의 연봉을 안기며 1년짜리 재계약까지 진행했다. 그런데 졸지에 주전 유격수가 개막 로스터에서 탈락한 것이다.

김하성 본인에게도 너무나 큰 악재다. 애틀랜타와 단년 계약에 합의하면서 ‘FA 3수’를 준비하는 김하성이다. 그런데 개막도 전에 장기 부상이라는 비극을 맞닥뜨렸다.

2024시즌 후 처음 FA 자격을 얻은 김하성은 ‘FA 재수’를 택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약 428억 원)에 계약하면서 1년 차 시즌 후 발동할 수 있는 ‘옵트 아웃(선수가 계약을 중도 해지)’ 조항을 넣었다.

탬파베이와의 동행은 실패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입은 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하다가 7월 초에 복귀했다. 하지만 24경기 타율 0.214 2홈런 5타점 6도루 OPS 0.612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만 남겼다.

여기에 잦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을 드나든 점도 문제였다. 결국 탬파베이는 예정보다 일찍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를 빅리그로 콜업했고, 9월 시작과 함께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해 팀에서 내보냈다.

이에 주전 유격수 닉 앨런이 부진하던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영입했다. 이적 후 김하성은 24경기에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 OPS 0.684로 소폭 반등했다. FA 시장에 거물급 유격수도 몇 없어 1,600만 달러(약 236억 원)의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옵트 아웃 조항을 발동했다.

김하성은 애슬레틱스로부터 4년 4,800만 달러(708억 원) 규모의 다년 계약도 제시받았다. 하지만 고심 끝에 애틀랜타에 남는 것을 택했다. 이번에도 단년 계약. 3수에 도전한다.

하지만 장기 부상으로 차기 FA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우게 됐다. 2년 연속으로 장기 부상으로 개막 로스터에서 이탈했다. 기량만큼이나 선수의 ‘내구도’가 중요한 FA 시장에서 부상이 잦은 건 몸값에 상당한 악영향을 준다.

현재로써는 복귀 후 최대한 자신의 기량이 녹슬지 않았음을 드러내는 것이 최선이다. 빨라야 5월, 늦으면 6월 하순에야 돌아오게 된다. 3~4개월 남짓한 ‘증명의 시간’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50 ‘감독에 항명 논란’ 금쪽이었는데, 이정후 동료 어느새 ‘리그 최고 선수’ 되다니…‘7G 6홈런’ 데버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71
20349 배민, 파트너들과 송파구 어르신 추석맞이 봉사…명절 음식 나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22
20348 농어촌 공보의 5년 새 68% 급감…올해 신규 편입 98명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51
20347 "클리오, H&B채널이 성장성 견인…목표가 1.7만원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61
20346 국방부-UNDP, 지뢰 대응 협력 본격화…"국제 기준 맞춰 전문성 높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65
20345 5000원·5만원권 영정 그린 한국화 거장 이종상 화백 타계…향년 88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8
20344 '감사위원 1석'…고려아연 임시주총 경영권 표대결 승부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81
20343 울산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통근버스 등 4중 추돌…28명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52
20342 곽튜브, 3주 만에 '전현무계획' 복귀.."아내 집밥보다 맛있어" [전현무계획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52
20341 "돈보다 '자원·기술' 쥐어야 살아남는 시대"…생존의 지정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73
20340 메디포스트 셀트리, 제50회 베페서 제대혈·제대조직 가치 알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28
20339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안규백 국방, 계약식 참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55
20338 "몽산포 걷고 해양치유 요가까지"…가을 맞이 '걷기여행주간'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6
20337 소진공,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체계 고도화…‘총생산지표’ 만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41
20336 세라젬, 부산서 에이지테크 체험공간 운영…시니어 헬스케어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73
20335 서울우유, 당 함량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 선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73
20334 우리 아이 독서 능력은?…웅진씽크빅 진단 검사하고 5만원 상품권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4
20333 '불륜' 전남편, 자식도 안 보더니…"성 바꾸려면 양육비 깎자" 황당 흥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66
20332 SPC GFS, 상주시·농협유통과 맞손…상주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58
20331 룰루레몬(LULU.N) 수익성 부진 지속..경쟁 심화 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