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타이틀

"하늘이 원망스럽다", "마음이 미치도록 미어진다"...WBC 4강 신화 함께 이룬 코리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4 01.16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하늘이 원망스럽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김민재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추모하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다음은 박찬호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남긴 글이다.

너무 슬픈 이별을 해야 하는 이 마음이 또 미어집니다. 좋은 사람을 보내는 이 마음이 정말 미어집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니 이 마음이 미치도록 미어집니다.

하늘이 참 원망스럽네요. 좋은 사람 민재형은 나에게 좋은 벗이고, 든든한 동반자이고, 최고의 팀메이트 였습니다. 야구로 맺어진 인연 속에는 즐겁고 뜻깊은 추억이 참 많습니다.

태극기를 함께 달고 뛰는 추억 속에서 우리는 승리를 갈망했고, 투지와 열정을 불태우던 그 청춘의 시간 속에는 애국심이 넘쳤습니다. 이렇게 나는 우리 민재형을 기억합니다.

부디 이젠 편안하게 고통 없이 잘 가시고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형님 잘 가세요.

롯데는 지난 14일 김민재 드림팀(잔류군) 총괄 코치가 별세했다고 알렸다. 김민재 코치는 2004년 암 진단을 받아 치료와 복귀를 반복했다. 지난해까지 정상적으로 코치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을 지켰다. 비시즌에도 야구장을 찾아 선수단을 지도하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역 시절에는 롯데 유니폼을 입고 11시즌을 뛰며 1992년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 이름을 남겼다. 이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를 거쳤다. 2002 부산 아시안게임,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08 베이징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박찬호와 인연이 깊다. 2006 WBC에서 대표팀 동료로 만났다. 박찬호가 마운드를 책임졌고, 김민재 코치는 유격수로서 탄탄한 수비를 펼쳤다. '국대 유격수' 김민재 코치는 '투수' 박찬호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공수의 완벽한 조화 속에 한국 야구의 4강 신화도 함께 만들어냈다.

김민재 코치는 2009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 2010년 한화 1군 수비·작전코치로 시작해 2012년까지 역할을 수행했다. 2012년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졌다. '선수' 박찬호와 '코치' 김민재로 다시 한 팀에서 만났다. 메이저리그에서 국내로 복귀한 박찬호가 한화에 입단했고, 당시 김민재 코치는 한화 수비 코치로서 현장에서 힘을 보탰다. 박찬호의 현역 마지막 시즌을 함께 보냈다.

김민재 코치는 이후 두산 베어스, KT 위즈 등을 거쳤다. 2017~2018년에는 친정 팀 롯데에서 활동했고, 2022년 SSG의 수석코치로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2024시즌을 앞두고 롯데로 복귀한 김민재 코치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끝까지 현장 활동을 향한 열망을 놓지 않았다. 구단에서도 건강 상태를 배려해 올해 잔류군 코치로 보직을 변경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다.

사진=박찬호·롯데 자이언츠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9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1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4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8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1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0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1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2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8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