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플레이

“감당하기 버거웠어” 주급 1억 가까이 받았는데… 박지성과 함께 웃던 맨유 레전드, 한순간의 실수로 추락 → 파산 신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3 01.04 21: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박지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웨스 브라운이 결국 은퇴 후 파산 신청을 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한국시간) "맨유의 상징적인 수비수였던 브라운은 200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을 도우며 정상에 올랐지만, 이후 파산을 선언하는 처지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브라운은 맨유에서 총 14시즌을 활약했고, 총 362경기에 출전했다. 이 기간 동안 EPL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등 총 1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비록 확실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센터백, 풀백을 가리지 않고 소화하며 뛰며 팀의 황금기에 기여를 한 선수였다. 주급 역시 최대 5만 파운드(약 9,700만 원)이었을 정도로 적지 않았다.

그러나 브라운은 2023년 파산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미러는 “연이은 잘못된 투자 판단과 자산 관리에 대한 충분한 조언의 부재가 브라운을 재정적 위기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다”며 “현역 시절 막대한 수입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은퇴 후에는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었다”고 전했다.

파산 사실이 공개되자 영국 축구계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다만 이제 46세가 된 브라운은 최악의 시기를 어느 정도 벗어난 상태다.

그는 방송 활동과 다양한 외부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재정 상황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

브라운은 2024년 파산 사실을 처음 공개했을 당시 “다행히 지금도 일을 하고 있다. 이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모든 문제가 정리됐다”며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혼자서 감당하기엔 버거운 순간도 많았지만, 여전히 많은 일을 하고 있고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됐다. 오늘은 그 힘든 시간을 벗어난 또 하나의 날”이라며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브라운은 은퇴 후 자신의 경험을 교훈 삼아,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선수가 나오지 않도록 자산관리와 투자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미러에 따르면 브라운은 최근 인터뷰에서 “당시에는 이런 문제를 누구에게 털어놓고 상의해야 할지조차 몰랐다”며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했다면 판단이 훨씬 수월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자신의 사례가 경고가 되길 바란다며,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50 ‘감독에 항명 논란’ 금쪽이었는데, 이정후 동료 어느새 ‘리그 최고 선수’ 되다니…‘7G 6홈런’ 데버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71
20349 배민, 파트너들과 송파구 어르신 추석맞이 봉사…명절 음식 나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22
20348 농어촌 공보의 5년 새 68% 급감…올해 신규 편입 98명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51
20347 "클리오, H&B채널이 성장성 견인…목표가 1.7만원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61
20346 국방부-UNDP, 지뢰 대응 협력 본격화…"국제 기준 맞춰 전문성 높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65
20345 5000원·5만원권 영정 그린 한국화 거장 이종상 화백 타계…향년 88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8
20344 '감사위원 1석'…고려아연 임시주총 경영권 표대결 승부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81
20343 울산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통근버스 등 4중 추돌…28명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52
20342 곽튜브, 3주 만에 '전현무계획' 복귀.."아내 집밥보다 맛있어" [전현무계획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52
20341 "돈보다 '자원·기술' 쥐어야 살아남는 시대"…생존의 지정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73
20340 메디포스트 셀트리, 제50회 베페서 제대혈·제대조직 가치 알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28
20339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안규백 국방, 계약식 참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55
20338 "몽산포 걷고 해양치유 요가까지"…가을 맞이 '걷기여행주간'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6
20337 소진공,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체계 고도화…‘총생산지표’ 만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41
20336 세라젬, 부산서 에이지테크 체험공간 운영…시니어 헬스케어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73
20335 서울우유, 당 함량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 선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73
20334 우리 아이 독서 능력은?…웅진씽크빅 진단 검사하고 5만원 상품권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4
20333 '불륜' 전남편, 자식도 안 보더니…"성 바꾸려면 양육비 깎자" 황당 흥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66
20332 SPC GFS, 상주시·농협유통과 맞손…상주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58
20331 룰루레몬(LULU.N) 수익성 부진 지속..경쟁 심화 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