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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리그 14위랑 승점 4점 차인데...'세계 최고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겨울 이적 시장 움직임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8 01.04 03: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겨울 별다른 움직임임을 가져가지 않을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은 최근 후뱅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팀의 이적 시장 기조와 방향,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종전까지 AFC 본머스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6,500만 파운드(약 1,264억 원) 수준의 방출 조항이 삽입된 그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메뇨의 영입은 실패했지만, 아모림 감독은 후속 조치는 취하지 않을 예정이다. 아모림은 "이적 시장은 바뀌지 않는다"며 "우리는 선수단을 교체하는 것에 대해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위치했지만, 8개 팀이 바짝 쫓고 있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기를 마친 현재 8승 6무 5패(승점 30점)로 리그 6위에 자리했다. 5위 첼시와는 승점이 같으며 골득실에서 밀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밑으로는 선덜랜드, 브라이튼, 에버튼 등이 위치했으며 14위에 오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고작 4점에 불과하다. 즉 치열한 순위 싸움이 후반기에도 벌어질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로스터를 구성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부상자들이 속출했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한 선수도 여럿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티아스 더 리흐트, 해리 매과이어, 아마드 디알로, 브라이언 음뵈모 등이 다음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다행인 점은 팀을 나가려는 선수도 없다는 것이다. 최근 코비 마이누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조슈아 지르크지가 AS 로마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아모림 감독은 "1월에 떠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 선수는 아무도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다른 문제는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부상자들이 아무도 회복하지 못할 것 같지만, 한 번 봅시다"라고 말하며 오는 4일 잉글랜드 앨런드 로드에서 열리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준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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