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식스틴

英 단독! 손흥민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 “트로피 꿈도 꾸지 마, 절대 우승 불가” 충격 조롱 딛고… 판 더 펜, 환상 클리어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7 01.02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FC의 핵심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의 의미와 함께,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 코펜하겐전에서 기록한 득점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웹’은 1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판 더 펜이 유로파리그 우승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는 한편, 올 시즌 들어 눈에 띄게 향상된 득점력의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 더 펜은 지난해 30일 ‘스카이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은 제 한 해를 통틀어 정말 거대한 순간이었다. 지금까지 제 커리어에서 가장 큰 순간이기도 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토트넘에 합류했을 당시 사람들은 늘 ‘여기서는 절대 우승 못 한다’, ‘트로피는 꿈도 꾸지 마라’라는 말을 했고, 그런 조롱을 끊임없이 들어야 했다. SNS에서도 제가 토트넘과 연결됐다는 소식이 나오자마자 비아냥이 쏟아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판 더 펜은 “지금도 가끔 팬들이 다가와 ‘결승전에서의 클리어링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그 장면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 같다”며 “아버지도 그 사진을 액자로 보관하고 계시고, 어머니도 하나를 가지고 계신다. 정작 나는 없지만 말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판 더 펜에게 이번 유로파리그 우승은 충분히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토트넘의 오랜 무관을 끊어낸 역사적인 트로피였을 뿐 아니라 주장 손흥민 역시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커리어를 의미 있는 우승으로 장식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특히 결승전 후반 23분 판 더 펜은 골문 안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갈 뻔한 라스무스 호일룬의 헤더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결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만약 이 장면이 실점으로 이어졌다면 경기 흐름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만큼 판 더 펜의 수비는 주장 손흥민의 기나긴 무관을 마침내 끝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판 더 펜은 최근 UCL 코펜하겐전에서 터뜨린 득점 장면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냥 한 명 정도만 제치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세 명이 동시에 달려들었고, 한 번 동작을 가져가자마자 공간이 열렸다. 그대로 골문을 향해 치고 나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앞에는 아직 코펜하겐 수비수 한 명이 있었지만, 그의 오른쪽에는 랑달 콜로 무아니가 있었다. 그래도 패스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절대 그럴 수 없었다. 그냥 계속 달리고 또 달렸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판 더 펜은 후반 19분 수비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뒤 단숨에 약 60m 이상을 질주했다. 코펜하겐 수비수들이 에워쌌지만,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균형 감각으로 모두 제쳐낸 뒤 박스 안까지 돌파해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

UEFA 공식 기록에 따르면 판 더 펜은 당시 자신의 페널티박스 안에서부터 무려 67.7m를 운반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UCL 역사상 가장 긴 단독 질주 득점으로, 종전 64.4m를 돌파하며 골을 기록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특히 이 장면이 더욱 큰 화제를 모은 이유는 손흥민이 2019/20시즌 번리전에서 약 80m를 단독 돌파한 뒤 득점하며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던 골을 자연스럽게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토트넘 구단 역시 공식 채널을 통해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장면이었다. 판 더 펜의 코펜하겐전 득점은 2019년 손흥민의 푸스카스상 수상 골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판 더 펜은 “그 순간 ‘아, 이건 정말 뭔가 특별한 걸 해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분명 푸스카스상 후보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손흥민이 수상했던 골과도 비슷하다. 그 이야기를 손흥민과 나눴는데, 그는 자기 골이 더 낫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끝으로 판 더 펜은 “그런 식으로 농담을 주고받는다. 경기 다음 날에도 손흥민에게서 문자가 왔다”며 팀 내 분위기와 두 선수의 끈끈한 유대감을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madabtspurs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9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1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4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8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1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0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1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8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