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식스틴

충격 발설! "오타니, 2차 한 번을 안 오더라"..."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격차, 그야말로 차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8 2025.12.30 03: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오타니 쇼헤이는 그야말로 떡잎부터 달랐다.

일본 '포스트 세븐'은 29일(한국시간) 한때 일본 야구를 책임질 재능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모리모토 타츠야의 발언을 빌려 오타니의 과거를 조명했다. 모리모토는 2012년 오타니가 1순위로 지명받았던 드래프트서 2순위로 꼽혀 니혼햄 파이터스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이날 모리모토는 "처음에는 오타니를 라이벌로 생각했다. 나도 2순위였으니 절대 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합동 자율 훈련에서 배팅하는 걸 본 순간, '아,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격차를 느꼈다. 그야말로 차원이 달랐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오타니는 타구 소리부터 달랐다. 나무 배트 특유의 총소리가 입단 초기부터 났다. 가볍게 툭 맞혀서 휘두르는 것 같은데, 내가 풀스윙한 것만큼 날아갔다. 타이밍을 잡는 법이나 힘을 싣는 포인트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고 있었다. 나도 고교 시절에는 내가 제일 잘 한다고 믿었지만, 경쟁해 보겠다는 생각조차 안 들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모리모토는 과거를 회상하며 인상 깊은 일화 두 가지를 꺼냈다. "일 년에 몇 차례 정기적인 동기 모임이 열렸다. 오타니는 매번 참석했지만, 다른 선수들과는 달랐다"라며 "오타니는 건배할 때 맥주 한 잔을 받아 마셨다. 그 뒤로는 계속해서 음료만 마셨다. 그리곤 2차에 한 번을 안 왔다. 심지어 밥만 먹는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 사이에선 당연한 일이었다. 오타니가 껴 있는 자리에선 택시 2대를 불러야 했다. 오타니가 귀가할 택시와 2차로 향할 멤버들이 타야 하는 택시가 필요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오타니는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 있던 선수였다"라고 운을 뗀 뒤 "보통 전체 연습이 끝나면 선수들이 운동장에 남아 개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그마저도 대부분은 비슷한 시간에 종료된다. 그런데 오타니는 달랐다. 남들이 개인 연습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꿋꿋했다. 오타니가 개인 훈련에 매진하는 시간엔 아무도 운동장에 없었다. 오타니는 주변에 사람이 없는 가운데 나 홀로 집중했다. 내가 저녁에 샤워를 마치고 실내 연습장에 가면 오타니는 이미 혼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다. 다들 워낙 자주 보기에 '수고해'라고 짧게 인사하고 지나쳤다"라고 설명했다.

모리모토는 오타니와 자신의 격차를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오히려 본인을 포함한 어떤 선수도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의 훈련량과 자기 관리에 경의를 표했다. 

과거의 연장선일까. 두 사람은 현재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오타니는 모두가 알다시피 야구의 정점에 섰다. 반면 모리모토는 2019년 현역에서 은퇴해 고향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자재 메이커의 영업직으로 인생 2막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사진=포스트 세븐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70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5대 원장에 김엘림 명예교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91
20369 김종철 청장 대행 "경찰 비판, 대다수 직원 잘못 아냐…지휘부 책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5
20368 이정은 "신하균, 지진희에 돈 빌리고..5천만 원 빚 떠안아" [유퀴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6
20367 나나-정지우 감독 '부담스런 볼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4
20366 포즈 취하는 '스캔들' 정지우 감독[★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39
20365 청주시의회, 공군사관학교 성무비행장 동반 이전 건의안 채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4
20364 애틀랜타 비상...세일 뒤 잇는 2선발 엘더 부상...3~4주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8
20363 백진희, 캐나다 여행 중 ♥헨리 공개?.."지인일 뿐 남편 아냐" 해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7
20362 '스캔들, 꼭 보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3
20361 '교육 기자재 리베이트'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 항소심도 혐의 부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3
20360 포스코 58년 만에 첫 파업…노사 갈등 '생산현장' 번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5
20359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69
20358 "퇴원했다고 끝 아니다"…병원·지역사회 잇는 '한국형 돌봄' 만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0
20357 정세운 목소리로 듣는 고전 문학..교과서 속 박지원 '광문자전' 읽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4
20356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3
20355 경찰, '정청래 유세 방해' 기습 시위한 12명 신원 특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6
20354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 공동현안 대응방안·제도개선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0
20353 나나-손예진 '미녀들의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68
20352 지연수, 깊은 속내 고백 "하도 욕 많이 먹어..사랑받고 싶다"[연수롭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6
20351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주역들'[★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