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여왕벌

“손흥민, 그립지 않다더니…” 프랑크 감독 '14위 추락·경질 위기'에 충격 돌변 → “SON 없는데 뭘 더하나, 이게 우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07 2025.12.29 03: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FC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팀의 부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결국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빈자리가 얼마나 컸는지를 스스로 인정하는 모양새가 됐다.

프랑크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두고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우리는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리그에서 4~5위 안에 들어 올라간 게 아니다. 지난 시즌 우리는 17위였다. 유럽 대항전을 치르지 않았던 시즌, 공격의 중심에는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그리고 쏘니(손흥민)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없다. 손흥민은 팀을 떠났고, 매디슨과 쿨루셉스키는 장기 부상 중이다. 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다"라며 운을 뗐다. 

사실 토트넘의 상황은 숫자가 말해준다. 리그 17경기를 치른 현재 성적은 6승 4무 7패(승점 22)로 14위. 최근 8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친 흐름을 고려하면, 감독 교체 이야기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다.

특히 팀을 하나로 묶어줄 공격의 중심이 부재한 점은 치명적이다. 프랑크 감독이 직접 언급했듯, 손흥민과 같은 상징적 존재의 공백은 단순한 전력 손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다만 프랑크 감독이 위기 속에서도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만 보지는 않았다. 그는 “이제 우리는 3~4일마다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팀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좋든 싫든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며, 매일매일 정말 열심히 그 작업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키 판 더 펜은 거의 커리어 최고의 상태처럼 보인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히샬리송 역시 마찬가지다. 이 선수들은 지난 2~3년 동안 꾸준함이 부족했던 선수들이었는데, 지금은 안정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분명한 진전이다. 다만 우리가 충분히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변화들이 크게 조명받지 못할 뿐이다"라며 선수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공격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프랑크 감독은 “공격은 아직 가장 큰 과제다. 시즌 초반에는 좋았고 이후 떨어졌지만, 다시 올라오고 있다고 느낀다”며 개선 필요성을 인정했다. 또한 “2026년을 향해 경쟁 문화를 쌓고, 두 번의 이적시장 역시 매우 중요하다. 현재 선수단에 만족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보강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프랑크 감독의 발언은 손흥민과 같은 베테랑이자 상징적인 선수가 팀을 떠난 직후 진행되는 리빌딩에는 필연적으로 과도기가 따른다는 점을 인정한 셈이다. 동시에 이는 손흥민을 향한 그리움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아이러니한 대목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프랑크 감독이 손흥민의 공백에 대해 다소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지난 5일 ‘스퍼스 웹’에 따르면 그는 "손흥민의 리더십이 그립냐"는 질문에 대해 “글쎄, 잘 모르겠다. 손흥민은 이제 여기 없다. 다른 선수들이 나서야 한다. 그의 리더십과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능력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손흥민이라는 큰 존재가 없는 만큼, 이제 지금 선수들이 빛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그러나 팀이 실제로 위기에 빠지자 프랑크 감독의 발언에서는 분명한 온도 변화가 감지됐다.

결과적으로 그는 손흥민의 부재를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그 공백이 얼마나 컸는지를 뒤늦게 실감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 풋볼인사이더,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70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5대 원장에 김엘림 명예교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94
20369 김종철 청장 대행 "경찰 비판, 대다수 직원 잘못 아냐…지휘부 책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8
20368 이정은 "신하균, 지진희에 돈 빌리고..5천만 원 빚 떠안아" [유퀴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9
20367 나나-정지우 감독 '부담스런 볼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6 포즈 취하는 '스캔들' 정지우 감독[★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42
20365 청주시의회, 공군사관학교 성무비행장 동반 이전 건의안 채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4 애틀랜타 비상...세일 뒤 잇는 2선발 엘더 부상...3~4주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1
20363 백진희, 캐나다 여행 중 ♥헨리 공개?.."지인일 뿐 남편 아냐" 해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0
20362 '스캔들, 꼭 보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1 '교육 기자재 리베이트'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 항소심도 혐의 부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0 포스코 58년 만에 첫 파업…노사 갈등 '생산현장' 번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8
20359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2
20358 "퇴원했다고 끝 아니다"…병원·지역사회 잇는 '한국형 돌봄' 만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3
20357 정세운 목소리로 듣는 고전 문학..교과서 속 박지원 '광문자전' 읽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7
20356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6
20355 경찰, '정청래 유세 방해' 기습 시위한 12명 신원 특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9
20354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 공동현안 대응방안·제도개선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3
20353 나나-손예진 '미녀들의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1
20352 지연수, 깊은 속내 고백 "하도 욕 많이 먹어..사랑받고 싶다"[연수롭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9
20351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주역들'[★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