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식스틴

차명석 단장 깜짝고백 "원정 라커룸서 샴페인 샤워 제안했는데"...LG, KS 우승 후 대전서 샴페인 못 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49 2025.12.26 03: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화 쪽에서 '서로 안 하는 게 좋겠다'라고 해서 안 하게 된 것이다."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하고도 곧바로 샴페인을 터뜨리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차명석 단장이 입을 열었다.

차 단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 출연해 한국시리즈와 관련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김선우 해설위원이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전에 '상대 팀이 원정에서 우승하면은 샴페인을 안 터트린다' 이런 걸(합의) 했었나?"라고 묻자, 차 단장은 "그게 아니라, 한화 이글스와 우리가 붙게 되면 원정에서 우승할 수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원정 라커룸에 비닐을 치고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게 하자. (양 팀 모두) 같이 하자'라고 한화 측에 문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 단장은 "한화 쪽에서는 '그냥 서로 안 하는 게 좋겠다. 그래서 안 하게 된 것"이라고 샴페인을 터뜨리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김선우가 "그동안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하자, 차 단장은 "일단 손혁 단장에게 물어봐야 하지 않느냐. 원정에서 하는데 우리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 거다. 그래서 한화 쪽에 문의했는데, 한화 쪽에서는 '그냥 각자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줘서 '그럼 그렇게 합시다' 한 것"이다.

MC인 김구라가 "내가 보니 한화 쪽에서 약간 열받았을 수 있을 것 같다. (한화 관점에서) '우리한테 4승 1패로 이기겠다는 생각이네. 우리는 7차전까지 가려고 하는데?' 하고 쓱 기분 나쁘니까 (거부한 것 아닌가?)"라고 한화 측이 거절한 이유를 추측하자, 차 단장은 "이야기는 안 하는데 그쪽도 입장이 있을 것이다. 서로 안 했으면 좋겠다 해서 안 한 거다"라고 답했다.

김선우가 "우승하고 나서 그 (기쁜) 느낌에 막 샴페인을 터뜨리고 엉켜 안고 뿌리고 이래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우승한 느낌이) 반감되지 않느냐"라고 하자, 김구라 역시 "(샴페인 세리머니) 그게 없는 건 좀 그렇다. 이런 이야기 하는 건 그렇지만 샴페인은 금방 지워진다"라고 거들었다.

"아니 그래도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차 단장의 말에 김구라는 "좀 설득하지 그랬냐"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차 단장은 "손혁 단장에게 그런 이야기를 설득하면 '우승하겠다는 뜻이냐?'라고 비칠 수도 있다"라며 "그래서 서로가 합의했다. '그런 건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아, 그럼 그렇게 합시다'라고 훈훈하게 끝난 것"이라고 정리했다.

2025시즌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선착한 LG는 플레이오프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올라온 한화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홈에서 먼저 2승을 한 LG는 원정 첫 경기였던 3차전서 패한 뒤 4차전과 5차전을 모두 가져가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10월 31일 당시 경기 직후 샴페인을 터뜨리지 못했던 LG는 다음날인 11월 1일 홈구장인 잠실에서 2만 2,000명의 관중과 함께 성대한 우승 파티와 함께 미뤄졌던 샴페인 샤워를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국시리즈서 잠실 중립 경기가 폐지된 2016년 이후 우승 팀이 원정경기서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은 경우는 총 4번이었다(2020년, 2021년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척 중립 경기 제외). 2016년 두산 베어스는 마산구장, 2017년 KIA 타이거즈와 2018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는 잠실구장, 2019년 두산은 고척스카이돔 원정 경기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하고 그라운드에서 샴페인 샤워를 펼친 바 있다.

사진=뉴시스, 유튜브 '스톡킹' 캡처,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70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5대 원장에 김엘림 명예교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94
20369 김종철 청장 대행 "경찰 비판, 대다수 직원 잘못 아냐…지휘부 책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8
20368 이정은 "신하균, 지진희에 돈 빌리고..5천만 원 빚 떠안아" [유퀴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9
20367 나나-정지우 감독 '부담스런 볼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6 포즈 취하는 '스캔들' 정지우 감독[★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42
20365 청주시의회, 공군사관학교 성무비행장 동반 이전 건의안 채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4 애틀랜타 비상...세일 뒤 잇는 2선발 엘더 부상...3~4주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1
20363 백진희, 캐나다 여행 중 ♥헨리 공개?.."지인일 뿐 남편 아냐" 해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0
20362 '스캔들, 꼭 보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1 '교육 기자재 리베이트'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 항소심도 혐의 부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0 포스코 58년 만에 첫 파업…노사 갈등 '생산현장' 번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8
20359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2
20358 "퇴원했다고 끝 아니다"…병원·지역사회 잇는 '한국형 돌봄' 만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3
20357 정세운 목소리로 듣는 고전 문학..교과서 속 박지원 '광문자전' 읽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7
20356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6
20355 경찰, '정청래 유세 방해' 기습 시위한 12명 신원 특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9
20354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 공동현안 대응방안·제도개선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3
20353 나나-손예진 '미녀들의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1
20352 지연수, 깊은 속내 고백 "하도 욕 많이 먹어..사랑받고 싶다"[연수롭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9
20351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주역들'[★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