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이태리

“한만두급 진기록” 오스틴 MLB 재도전 나선다, 일본서 6년 뛰고 미국 복귀…18억 원에 컵스와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5 2025.12.20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뉴욕 양키스 출신 유망주가 일본 무대를 거쳐 다시금 메이저리그(MLB)에 도전장을 낸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본인의 SNS를 통해 “1루수 타일러 오스틴과 시카고 컵스가 1년짜리 메이저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연봉은 125만 달러(약 18억 원)에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있다.

오스틴은 한때 양키스가 주목하던 ‘특급 유망주’였다. 2010 MLB 신인드래프트 13라운드에 지명된 후 착실히 마이너 무대를 거쳤고, 2013시즌을 앞두고는 MLB 파이프라인 선정 전체 유망주 순위에서 75위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이후 트리플A에서 부진하면서 평가가 떨어졌다. 그나마 2016년 타격감을 되찾으며 좋은 모습을 선보였고, 그 덕에 8월 꿈에도 그리던 빅리그의 부름을 받게 됐다. 14일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오스틴은 역사에 남을 진기록을 썼다. 7번 타자-1루수로 나선 오스틴은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탬파베이 선발 투수 맷 앤드리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데뷔전 데뷔 타석에서의 홈런.

그런데 오스틴에 이어 들어온 신인 외야수 역시 가운데 담장을 넘는 홈런을 터뜨렸다. 이 선수 역시 데뷔 타석이었다. 데뷔 타석에 들어선 신인 선수의 백투백 홈런은 MLB 역사상 최초. 지난 2021년 열린 도쿄올림픽 당시 객원 참가한 박찬호 해설위원이 “한만두급 진기록”이라는 표현을 써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스틴의 이후 행보는 순탄치 못했다. 빅리그에서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다가 2018시즌 도중에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데뷔전에서 백투백을 합작한 그 외야수, 애런 저지가 MLB를 대표하는 스타로 발돋움한 것과는 영 딴판이다.

미네소타 이적 후로도 자리를 잡는 데 실패하며 2019시즌 초 재차 이적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치며 2019년에만 무려 3팀에서 MLB 출전 이력을 남겼다. 허나 성적은 뒤따르지 않았다.

4시즌 통산 209경기 타율 0.219 33홈런 91타점 OPS 0.743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오스틴은 아시아로 눈을 돌렸다. 일본프로야구(NPB)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새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성과는 ‘대박’이었다. 첫해인 2020시즌 부상이 잦긴 했으나 65경기에서 홈런 20개를 날리며 장타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는 107경기 타율 0.303 28홈런 74타점 OPS 1.006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기력을 자랑했다.

2022년과 2023년 도합 1군 60경기 출전이 전부일 만큼 잦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요코하마는 오스틴을 믿고 기다렸다. 그리고 오스틴은 2024시즌 106경기에서 홈런 25개에 OPS 0.983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올해도 부상 탓에 65경기에만 나섰지만, 타율 0.269 11홈런 28타점 OPS 0.834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후 계약 만료로 요코하마를 나온 오스틴은 컵스와 계약하며 34세의 나이로 MLB 재도전에 나선다.

컵스는 올해 만 40세의 베테랑 저스틴 터너를 우타 플래툰 및 대타 요원으로 마이클 부시와 번갈아 기용했다. 터너가 컵스를 떠난 가운데, 그 역할을 오스틴이 대신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70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5대 원장에 김엘림 명예교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94
20369 김종철 청장 대행 "경찰 비판, 대다수 직원 잘못 아냐…지휘부 책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8
20368 이정은 "신하균, 지진희에 돈 빌리고..5천만 원 빚 떠안아" [유퀴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9
20367 나나-정지우 감독 '부담스런 볼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6 포즈 취하는 '스캔들' 정지우 감독[★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42
20365 청주시의회, 공군사관학교 성무비행장 동반 이전 건의안 채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4 애틀랜타 비상...세일 뒤 잇는 2선발 엘더 부상...3~4주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1
20363 백진희, 캐나다 여행 중 ♥헨리 공개?.."지인일 뿐 남편 아냐" 해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0
20362 '스캔들, 꼭 보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1 '교육 기자재 리베이트'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 항소심도 혐의 부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0 포스코 58년 만에 첫 파업…노사 갈등 '생산현장' 번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8
20359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2
20358 "퇴원했다고 끝 아니다"…병원·지역사회 잇는 '한국형 돌봄' 만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3
20357 정세운 목소리로 듣는 고전 문학..교과서 속 박지원 '광문자전' 읽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7
20356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6
20355 경찰, '정청래 유세 방해' 기습 시위한 12명 신원 특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9
20354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 공동현안 대응방안·제도개선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3
20353 나나-손예진 '미녀들의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1
20352 지연수, 깊은 속내 고백 "하도 욕 많이 먹어..사랑받고 싶다"[연수롭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9
20351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주역들'[★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