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보스

김하성, 목표는 1183억? ‘4년 계약+414억 웃돈’ 포기하고 택한 ‘FA 3수’…내년이 대박 계약 적기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51 2025.12.19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FA 재수’에 이어 ‘3수’까지 도전하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끝내 ‘대박’의 꿈에 다다를 수 있을까.

김하성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6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올해 9월 웨이버 클레임으로 애틀랜타에 합류했던 김하성은 이로써 재계약을 맺고 내년에도 팀에 남는다.

2,000만 달러라는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도 1년짜리 단기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FA 재수’ 계약이라는 평가다. 그런데 김하성은 이미 저번 FA 시장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계약을 맺었다. 김하성에겐 ‘FA 3수’에 나서는 셈이 된다.

지난겨울 김하성이 FA 재수에 도전한 이유는 부상이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던 2024시즌 말미에 어깨를 다쳤고, 그 여파로 좋은 제안을 받기 어려워졌다. 이에 단기 계약을 맺고 부상에서 돌아와 건강함을 증명해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낼 심산이었다.

이에 유격수 보강을 원하던 탬파베이 레이스와 사인했다. 2년 2,900만 달러(약 429억 원)의 계약에, 1년 차 시즌 후 ‘옵트 아웃(선수가 계약을 중도 해지)’을 선언하고 FA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탬파베이에서의 김하성은 현지에서 ‘재앙 계약’이라는 혹평을 받을 정도로 아쉬움을 남겼다. 부상으로 7월 초에야 메이저리그(MLB) 로스터에 돌아왔고, 이후로도 두 번이나 부상자 명단(IL)에 드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성적도 24경기 타율 0.214 2홈런 5타점 6도루 OPS 0.612로 부진했다. 결국 탬파베이는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를 예정보다 이르게 콜업했고, 윌리엄스가 빠르게 정착하니 김하성은 그대로 웨이버 공시 조처되는 굴욕을 겪었다.

그나마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반등에 성공했다. 9월 24경기에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 OPS 0.684를 기록했다. 시즌 내내 ‘블랙홀’이던 애틀랜타의 유격수 자리를 준수하게 메우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김하성은 옵트 아웃을 선언했다. 시장에 김하성을 능가할 유격수 자원이 보 비솃 정도만 있었다.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현지에서는 최대 8,000만 달러(약 1,183억 원) 규모의 다년 계약까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결과는 3수였다.

심지어 타 구단의 다년 계약 제시를 거절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은 애슬레틱스가 김하성에게 4년 4,800만 달러(약 71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연평균 수령액(AAV)은 훨씬 적지만, 다년간 입지를 보장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김하성은 과감하게 거절했다. 총액 기준 2,800만 달러(약 414억 원)라는 차액을 포기하고 다시금 자신을 증명하는 쪽을 택했다. 결과적으로 옵트 아웃을 안 했을 때 받을 예정이던 1,600만 달러(약 237억 원)보다는 연봉이 늘었지만, 내년에도 ‘증명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다음 FA 시점에서 김하성은 만 31세다. 소위 ‘나이가 깡패’라고 불리는 FA 시장에서 그렇게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늦은 나이도 아니기에 충분히 큰 규모의 계약을 노려봄 직하다.

더구나 내년 역시 김하성 외에는 J.P. 크로포드(시애틀 매리너스)나 아메드 로사리오(뉴욕 양키스) 정도를 제외하면 괜찮은 유격수 FA 자원이 딱히 없다. 김하성에게 유리한 협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내년이야말로 적기다.

물론 중요한 건 김하성 본인의 활약이다. 샌디에이고 시절 보여준 대로 빼어난 수비력과 주루 능력, 준수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인 타격을 두루 보여준다면 ‘대박’의 꿈도 마냥 허황된 것은 아니다.

사진=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70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5대 원장에 김엘림 명예교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94
20369 김종철 청장 대행 "경찰 비판, 대다수 직원 잘못 아냐…지휘부 책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8
20368 이정은 "신하균, 지진희에 돈 빌리고..5천만 원 빚 떠안아" [유퀴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9
20367 나나-정지우 감독 '부담스런 볼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6 포즈 취하는 '스캔들' 정지우 감독[★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42
20365 청주시의회, 공군사관학교 성무비행장 동반 이전 건의안 채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4 애틀랜타 비상...세일 뒤 잇는 2선발 엘더 부상...3~4주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1
20363 백진희, 캐나다 여행 중 ♥헨리 공개?.."지인일 뿐 남편 아냐" 해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0
20362 '스캔들, 꼭 보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1 '교육 기자재 리베이트'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 항소심도 혐의 부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0 포스코 58년 만에 첫 파업…노사 갈등 '생산현장' 번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8
20359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2
20358 "퇴원했다고 끝 아니다"…병원·지역사회 잇는 '한국형 돌봄' 만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3
20357 정세운 목소리로 듣는 고전 문학..교과서 속 박지원 '광문자전' 읽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7
20356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6
20355 경찰, '정청래 유세 방해' 기습 시위한 12명 신원 특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9
20354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 공동현안 대응방안·제도개선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3
20353 나나-손예진 '미녀들의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1
20352 지연수, 깊은 속내 고백 "하도 욕 많이 먹어..사랑받고 싶다"[연수롭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9
20351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주역들'[★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