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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오퍼 도착했다"...현지 보도 등장, "121억에 젊은 유망주 영입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36 2025.12.18 12: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 CF가 양민혁을 영입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 보도를 빌려 "레알은 적은 금액으로 한국의 10대 젊은 유망주 양민혁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현재 잉글랜드서 활약하고 있는 양민혁은 1군이 아닌 저비용을 통한 미래 대비란 전략에 부합하는 프로필의 선수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양민혁이 레알로 적을 옮길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쏟아지고 있다. 처음 관련 내용을 보도한 매체는 스페인 피차헤스로 신뢰성 자체엔 물음표가 붙는다.

다만 양민혁의 이름이 거론되었다는 점 자체만으로 상당한 흥미를 제공하며 어떤 맥락에서의 접근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차헤스는 "양민혁은 레알의 미래 자원 가운데 하나다. 이번 영입의 목적은 당장의 1군 전력 보강으로 보긴 어렵다. 구단은 젊은 선수를 선제 육성해 내부 시스템 속에서 성장 가능성을 지켜보겠단 구상을 그리고 있다"라며 "미디어의 과도한 주목 없이 차분하게 계산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랄' 역시 레알이 양민혁에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전체적으론 비슷한 결의 이야기를 반복했지만,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했단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해당 매체는 "레알은 토트넘 구단에 기본 500만 유로(약 86억 원)에 옵션 200만 유로(약 34억 원)를 더해 총 700만 유로(약 121억 원)에 젊은 유망주를 영입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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