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텐

“역대급 멍청한 트레이드” 켈리 591억 돈벼락에 팬들이 뿔났다 ‘왜?’…“투수진 좋은데 타자를 데려왔어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6 2025.12.16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대박 계약’에 속을 앓는 사람들도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팬들이다.

미국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의 야구 전문 기자 켄 로젠탈은 15일(이하 한국시각) “FA 우완 투수 켈리가 애리조나와의 2년 4,000만 달러(약 591억)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후 타 매체의 후속 보도가 이어지며 ‘오피셜’만 남은 분위기다.

켈리는 KBO리그 출신 ‘역수출 신화’ 하면 빼놓고 언급할 수 없는 선수다. 한국 무대에 오기 전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경기도 못 뛰었지만, 2015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합류한 뒤 119경기 729⅔이닝을 던지며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에이스’ 노릇을 했다.

이에 2019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에 합류하며 ‘금의환향’했다. 처음에는 괜찮은 4~5선발 정도로 활약하다가 2022시즌 33경기 200⅓이닝을 던지며 13승 8패 평균자책점 3.37로 호투했다. 시즌 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도 차출됐다.

2023시즌에도 30경기 177⅔이닝 12승 8패 평균자책점 3.29로 선전해 팀의 월드 시리즈 진출을 도왔다. 지난해 부상 탓에 13경기 등판에 그쳤으나 올해 32경기 184이닝 12승 9패 평균자책점 3.52로 반등했다.

FA를 앞두고 있던 켈리는 트레이드 시장에 올라왔고, 마감 시한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로 보내지며 동행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불과 반년도 지나지 않아 FA 계약을 맺고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켈리는 내년 개막전 기준으로 만 37세인 ‘노장’이다. 노쇠화 우려를 피할 수는 없지만, 구위로 승부를 보는 선수가 아닌 ‘피네스 피처’라서 비교적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지난해를 제외하면 큰 부상 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인 점도 강점이다.

이에 연 2,000만 달러(약 295억 원)라는 섭섭하지 않은 대우를 받고 애리조나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번에 KBO리그 MVP를 수상하고 ‘역수출’에 성공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도 연 1,000만 달러(약 148억 원)를 수령하니, 켈리의 ‘위엄’이 새삼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런데 켈리의 ‘대박 계약’에 속을 앓는 사람들도 있다. 올해 후반기 켈리와 함께 했던 텍사스 레인저스 팬들이다.

사실 냉정히 말해 텍사스의 켈리 영입은 ‘실패’다. 일단 이적 후 성적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다. 10경기 55⅓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4.23이다. 애리조나에서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것에 비교하면 아쉬움이 있다.

더구나 켈리의 영입과 함께 목표로 삼던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실패했다. 그리고 켈리는 애리조나로 돌아갔다. 켈리를 데려오려고 애리조나로 보냈던 3명의 유망주를 날리고 아무것도 돌아온 게 없다. 심지어 그중 한 명이라도 잠재력을 터뜨리면 타격은 더 커진다.

SNS에서 한 텍사스 팬은 “역대급으로 멍청한 트레이드”라며 “투수진이 좋고 타선이 약한데 투수를 영입하려고 유망주 3명을 잃었다”라고 텍사스 구단을 비판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70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5대 원장에 김엘림 명예교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94
20369 김종철 청장 대행 "경찰 비판, 대다수 직원 잘못 아냐…지휘부 책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8
20368 이정은 "신하균, 지진희에 돈 빌리고..5천만 원 빚 떠안아" [유퀴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9
20367 나나-정지우 감독 '부담스런 볼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6 포즈 취하는 '스캔들' 정지우 감독[★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42
20365 청주시의회, 공군사관학교 성무비행장 동반 이전 건의안 채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57
20364 애틀랜타 비상...세일 뒤 잇는 2선발 엘더 부상...3~4주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1
20363 백진희, 캐나다 여행 중 ♥헨리 공개?.."지인일 뿐 남편 아냐" 해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0
20362 '스캔들, 꼭 보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1 '교육 기자재 리베이트'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 항소심도 혐의 부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6
20360 포스코 58년 만에 첫 파업…노사 갈등 '생산현장' 번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8
20359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2
20358 "퇴원했다고 끝 아니다"…병원·지역사회 잇는 '한국형 돌봄' 만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3
20357 정세운 목소리로 듣는 고전 문학..교과서 속 박지원 '광문자전' 읽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7
20356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사랑해 주세요'[★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6
20355 경찰, '정청래 유세 방해' 기습 시위한 12명 신원 특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9
20354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 공동현안 대응방안·제도개선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3
20353 나나-손예진 '미녀들의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1
20352 지연수, 깊은 속내 고백 "하도 욕 많이 먹어..사랑받고 싶다"[연수롭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79
20351 나나-손예진-지창욱 '스캔들 주역들'[★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