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위닉스

'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41 2025.12.07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1,800경기 이상 출전한 현역 선수 중에서 한국시리즈(KS) 무대를 밟아보지 못한 유일한 선수가 있다?

전준우(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유튜브 채널 ‘용의자’에 출연해 KS 진출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진행자 정용검 캐스터가 “한국시리즈에 이렇게 많은 나이까지 못 나간 사람 1등 아니냐. 이 기록이 언제쯤 멈췄으면 좋겠느냐”고 묻자, 전준우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때마다 죄송스럽다”며 먼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민호가 갔고, 올해는 아섭이가 갔다. 내년엔 저희가 가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어 “내년에 한국시리즈에 갈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한국시리즈 무대) 밟아야죠, 밟아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힘줘 말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프로 데뷔 18년 차 롯데 원클럽맨인 전준우는 통산 1,839 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한 번도 KS 무대를 밟아보지 못했다. KBO리그를 통틀어 1,800경기 이상을 출전하고도 KS에 가보지 못한 선수는 전준우가 유일하다.

2025시즌 롯데는 8월 초만 해도 단독 3위를 질주했다. 이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한때는 플레이오프 직행까지 노려볼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 8월 롯데는 12연패라는 충격적인 추락의 길을 걸었다. 당시 롯데는 8월 한 달간 팀 타율(0.232), 홈런(11개), 득점(100득점), OPS(0.645) 모두 리그 최하위로 밀려났다. 8월을 7승 3무 16패(승률 0.304)로 마쳤다. 

하필 전준우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직후부터 팀이 12연패 늪에 빠졌던 탓에 전준우로서는 더 뼈아팠을 터. 롯데는 전준우가 다친 직후인 8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7승 3무 19패, 승률 0.269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순위는 3위에서 6위까지 추락했다.

다만 그가 복귀한 뒤에도 롯데의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롯데는 결국 정규시즌을 7위로 마감했고 또다시 ‘가을야구 없는 시즌’을 보내야 했다.

롯데는 현재 리그에서 가장 우승을 오래 하지 못한 팀이다. 마지막 KS 진출도 1999년이었고, 그 이후 무려 20년이 넘도록 무대에 서지 못했다.

반면 그의 오랜 동료들은 차례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으며 한을 씻어냈다. 먼저 강민호는 지난해까지 현역 타자 중 가장 많은 경기(통산 2,369경기)를 뛰고도 단 한 번도 KS에 가지 못한 선수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시즌 KS 진출에 성공하면서 마침내 오랜 염원을 풀었다. 무려 21년 만에 얻은 결실이었다.

그리고 올해는 손아섭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합류한 손아섭은 이적 첫해부터 KS 무대를 밟았다. 18년의 기다림 끝에 이뤄낸 첫 KS 진출이었다.

이제는 정말 전준우만 남았다. 올 시즌 1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120안타 8홈런 70타점을 기록, 여전히 롯데 타선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2026시즌, 과연 롯데가 전준우의 숙원을 풀어줄 수 있을까.

사진=뉴시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83 애플 '터너스 시대' 첫 아이폰…2나노·AI 품은 '아이폰18 프로' 공개(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9
20482 李대통령, 연임 선긋고 개혁 속도조절 시사…내치 과제 안고 귀국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24
20481 [속보]존 터너스 CEO "아이폰 AI에 가장 적합한 기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54
20480 이 대통령, 3박5일 프랑스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36
20479 애플, '아이폰 18 프로' 공개…A20 Pro 칩 탑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17
20478 [속보]애플,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18프로'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5
20477 [속보] 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 매듭…파리 출발해 귀국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35
20476 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길…'AI·문화' 동맹 이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94
20475 [속보]李대통령, 프랑스 일정 종료…공군 1호기 이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87
20474 오픈AI 통제이탈 에이전트, 10여개 사이트서 무단 소통…"더 있을 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80
20473 '용혜인 사태'의 공범자들[MT시평/채진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98
20472 히말라야가 인류에게 던진 치명적 경고[청계광장/권세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25
20471 '국민 여동생 느낌 아니까' 문근영…다이어트 강박 벗어나 건강한 식습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34
20470 "양육비 깎아주면 새 남편 성으로 바꿔줄게"…전남편의 요구, 법적으로 가능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25
20469 [오피셜] '이강인 제대로 터졌다!' 데뷔전 데뷔골→라리가 8월 '이달의 골'까지...리버풀전 앞두고 분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3
20468 월드컵서 韓 농구 희망 찾은 강이슬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경기력 이어갈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1
20467 [오피셜] 日 혼다, "위험운전치상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일본수영연맹, "재발 방지 및 신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3
20466 "다음 주도주 기다려라"…전문가가 ‘현금 50%’ 쥐는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2
20465 네타냐후, 시리아 점령지 방문…"이란 정부 붕괴 가까워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2
20464 오타니 때문에 오열한 女 팬, 결국 다저스 감독이 직접 사과했다 "죄송합니다, 저한테 불평하세요"...대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