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이태리

'신랄한 비판!' 손흥민도 역부족인가...MLS, '은퇴 무대' 오명 탈바꿈하나 했는데→美 매체, 유망주 육성·연봉 체계 두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5 2025.11.28 15: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이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듯했지만, 여전히 은퇴 리그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했다. 당시만 해도 여전히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이던 손흥민이 MLS로 향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표하는 시선이 적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MLS는 오래전부터 전성기를 지난 스타들이 마지막으로 들르는 '은퇴 무대'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 실제로 디디에 드로그바(피닉스 라이징 FC), 안드레아 피를로, 프랭크 램파드(이상 뉴욕 시티 FC), 스티븐 제라드(LA 갤럭시) 등 여러 세계적 스타들이 미국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다만 최근 들어 MLS를 향한 평가에는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었다. 이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이달 초, 손흥민의 영향력을 두고 "MLS가 단순한 은퇴 무대가 아닌 경쟁력 있는 글로벌 리그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나 완전히 꼬리표를 떼기 까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스타디움 랜트'는 2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여전히 '은퇴 리그'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지 못하고 있다. 구단들은 여전히 전성기가 지난 해외 스타들을 영입하는 방식을 반복하고 있고, 이번 시즌에도 30세 이상 유명 선수들이 다수 합류했다"고 지적했다.

실제 올 시즌 MLS는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CF),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손흥민을 품었다. 이 선수들은 새 소속팀에서 즉시 전력감 역할을 해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매체는 "이 자원을 유망주 육성에 투자했다면 더 큰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시각으로 바라봤다.

 

MLS의 연봉 구조 문제도 지적 대상이 됐다. 매체는 "MLS 선수 1인당 기준 연봉 상한선은 74만 3,750달러(약 10억 8,951만 원)로, 일반적으로는 높은 금액처럼 보일 수 있지만 유럽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MLS에서 연봉 1,000만 달러(약 146억 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메시와 손흥민 단 두 명뿐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연 1,000만 파운드(약 193억 원) 이상을 받는 선수가 33명이나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MLS 전체 선수 중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15%에 불과하다. 이런 구조에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력이 낮은 리그에 와서 훨씬 적은 돈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젊은 선수 기용에 지나치게 박하는 것도 꼬집었다. 매체는 "여러 국가들은 어린 선수들에게 충분한 출전 시간을 제공하며 성장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MLS 역시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더 많이 쌓고, 세계 최정상급 클럽으로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매체는 결론을 내리며 "MLS가 '은퇴 리그'에서 '육성 리그'로 인식이 바뀌기 시작해야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이곳에서 성장하고 싶어 할 것이다. 샐러리캡 완화와 유망주 출전 기회 확대 없이는 MLS는 여전히 은퇴 리그로 남을 수밖에 없다. 더 이상 해외 축구에 대한 미국 팬들의 열기에 기대서는 안 된다. 이 부분에서만큼은 사우디아라비아가 MLS보다 앞서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사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9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5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3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8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9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