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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김현준 농구장학금 추천 접수 받아...장학금 및 운동복·훈련 용품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99 2025.11.24 15: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가 제26회 김현준 농구장학금 추천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김현준 농구장학금 추천 접수를 오는 2026년 1월 16일까지 받는다"며 "신청서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현준 농구 장학금'은 한국 농구 발전을 선도한 고인을 기리며 장래가 촉망되는 농구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팀 승리 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현재까지 79명에게 총 1억 7,520만 원을 지원했다.

삼성은 수상자에게 장학금과 함께 리복 트레이닝복, 신발 등 다양한 훈련용품을 제공한다. 수상자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 방문해 삼성 선수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또, 기초체력 점검 및 부상방지를 위한 다양한 트레이닝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는 '김현준 농구장학금'을 받았던 이규태(삼성), 문유현(안양 정관장), 양우혁(대구 한국가스공사) 등이 선발돼 KBL 무대를 누비고 있다.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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