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이태리

‘추억의 상자’ 앞에서 눈물… 뮌헨 회장, 故 아내 치매 투병 사실 공개 "축구가 불러일으키는 힘은 특별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53 2025.11.21 21: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치매,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헤르베르트 하이너 구단 회장이 부인의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독일 매체 'TZ'는 21일(한국시간) “하이너 회장이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부인 안겔리카가 생전 치매를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고백했다”고 전했다.

하이너 회장은 그동안 여러 개인적 시련을 겪었다. 2006년에는 딸 카트린이 23번째 생일 다음 날 폐색전증으로 세상을 떠났고 지난 2024년 8월에는 부인 안겔리카가 여러 합병증 끝에 66세로 별세했다.

그리고 하이너 회장은 구단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Forever Number 1 – 바이에른 추억의 상자’ 행사에서 부인의 치매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가을 시작된 활동으로, 알츠하이머와 치매를 겪는 이들에게 구단의 오래된 유니폼, 입장권, 사인 카드 등 역사적 물품을 전달해 기억을 환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하이너 회장은 “이 문제는 제게도 개인적으로 매우 가깝다”며 깊은 소회를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순간을 느끼고 웃고 울며 함께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축구가 불러일으키는 감정의 힘은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매를 앓는 분이 오랜 뮌헨 유니폼을 보고 미소를 되찾거나 울리 회네스의 골을 떠올린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단 명예회장 울리 회네스 역시 행사에서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뜻을 더했다. 그는 FC바이에른 힐페 재단이 알츠하이머 협회 뮌헨 지부에 전달한 12,500유로(약 2,100만 원)의 기부금을 즉석에서 25,000유로(약 4,200만 원)로 늘리며 큰 박수를 받았다.

최근 몇 년간 뮌헨은 내부 개편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며 팬들의 지지를 얻어왔다. 여기에 하이너 회장 역시 같은 아픔을 겪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사진= TZ,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4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9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4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0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4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8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3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7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8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3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4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6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