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텐

'별·달·우주 다 있는데 태양이 없네' 한화 떠난 이태양, SNS 작별 인사에 아쉬움 담긴 응원 보낸 팬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2 2025.11.20 21: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한화에 별도 있고 달도 있고 우주도 있는데 태양이 없네요."

한화 이글스에서 10시즌을 보냈던 베테랑 우완 투수 이태양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KIA는 지난 19일 비공개로 진행된 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의 이태양을 지명했다.

이태양은 이날 늦은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이태양입니다. 저는 한화 이글스를 떠나 2차 드래프트로 KIA 타이거즈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지난 2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 팬분들과 한화 이글스 구단에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먼저 밝혔다.

이어 "3년 전 한화로 다시 돌아왔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한화에서 우승이 목표였고 선수 생활을 잘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인생이 뜻대로 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라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태양은 "한화에서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든 순간을 함께해주신 한화 팬분들 덕분에 선수로서 사람으로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한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IA 팬들에게는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하고 팀에 꼭 보탬이 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해당 게시글 댓글에는 “한화에 별(채은성)도 있고 달(문동주·문현빈)도 있고 우주(정우주)도 있는데 태양이 없네요. KIA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받길 바랍니다”, “이태양 선수는 암흑기부터 우리팀을 위해 묵묵히 공을 던지던 투수였습니다. 암흑기를 끝낸 18년도 가을에는 이글스의 주축이자 기둥이었던 선수였습니다. 한화 팬들 마음속에서 이태양 선수는 영원한 이글스의 선수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2010년 한화에 5라운드로 지명된 이태양은 2013년부터 1군에서 꾸준히 뛰며 2014년엔 선발로 153이닝을 소화했다. 2020년 SSG 랜더스(당시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뒤 2022년에는 8승 3패, 평균자책점 3.62로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24시즌 친정 팀 한화로 복귀한 후 4년 25억 원 FA 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2시즌 1군 출전은 24경기(10경기·14경기)에 그쳤다. 지난해 팔꿈치 수술 이후 재활에 힘썼지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퓨처스(2군)리그 무대에서는 건재함을 과시했다. 27경기에 나서 40⅔이닝을 던지며 8승 무패 3홀드 평균자책점 1.77로 다승왕에 올랐다.

KBO 통산 13시즌 동안 422경기에 나서 38승 55패 3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한 베테랑을 영입한 KIA는 “다양한 구종을 갖추고 있고 긴 이닝 소화가 가능한 베테랑 우완 투수”라며 “선발과 불펜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으로, 영입 1순위로 고려했던 선수”라고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KIA 셋업맨 조상우는 FA 자격을 얻어 향후 거취가 불투명한 상태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던 윤영철 역시 복귀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고, 내년 선발 후보군인 황동하와 김도현도 아직은 검증이 필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이태양은 그동안 불펜에서 많은 이닝을 책임졌고, 필요할 경우 선발 전환도 가능하다. KIA는 멀티 이닝 소화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내년 시즌 불펜과 선발을 오갈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4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9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4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0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4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8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3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7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8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3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4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6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