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조던

오승환 제치고 역대 1위 'K머신' 정우주 돌직구에 日 열도 들썩! "19세 맞아? 새로운 일본 킬러 등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8 2025.11.18 00: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올해 프로무대를 밟은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다. 한화 이글스 '특급 루키' 정우주가 도쿄돔 한가운데서 시원하게 돌직구를 뿌리며 일본 열도를 흔들어놨다.

정우주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 평가전 2번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4탈삼진 1볼넷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한국은 8회 안현민(KT 위즈), 9회 2사 후 김주원(NC 다이노스)이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리며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총 53구를 던진 정우주는 최고 구속 154km/h, RPM(분당 회전수)은 무려 2,600회가 넘는 묵직한 패스트볼(36구)을 앞세워 일본 타자들의 방망이를 얼어붙게 했다.

1회 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삭제한 정우주는 2회 유일한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마키 슈고에게 볼넷을 내준 그는 다음 타자 니시카와 미쇼를 상대로 투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송구 실책을 범해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일본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에 몰린 정우주는 2루수 직선타, 헛스윙 삼진으로 2개의 아웃카운트를 처리하며 실점 없이 2회를 마쳤다.

정우주는 3회 초 선두타자 이소바타 료타의 끈질긴 파울 커트를 이겨내고 헛스윙 삼진으로 4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유격수 뜬공과 중견수 뜬공으로 나머지 2아웃을 잡아 3이닝 무실점 깔끔한 투구를 마무리했다.

전주고 시절 고교 최고의 우투수로 꼽혔던 정우주는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입단, 큰 기대를 받으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평균 구속이 151km/h에 이르는 강속구를 앞세운 그는 데뷔 첫해부터 51경기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의 눈부신 성적을 기록하며 한화 불펜에 큰 힘을 보냈다.

정우주는 남다른 위력을 자랑하는 돌직구로 9이닝당 탈삼진(K/9) 13.75개(53⅔이닝 82탈삼진)라는 믿을 수 없는 기록을 남겼다. 스탯티즈(STATIZ)에 따르면 이는 올 시즌 나란히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넘어선 팀 동료 코디 폰세(K/9 12.55)와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12.85)을 넘어서는 엄청난 수치다. 뿐만 아니라 KBO리그 역사를 통틀어 봐도 2012년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의 13.10개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50이닝 이상 기준).

정우주의 위력투를 지켜본 일본 매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닛칸 스포츠'는 "한국 대표팀 선발 정우주가 일본 야구팬들을 들썩이게 했다"며 "SNS상에서는 '이게 19살이라니', '꽤 날카로운 공을 던진다', '앞으로 한국을 이끌 투수가 될 것 같은 예감' 등 극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배짱 만점 투구에 (일본)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라며 "팬들은 '19살이라니 정말 놀랍다', 'WBC에서 맞붙으면 골치 아플 것 같다' 등 감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매체 '디 앤서'는 "지금까지 한국 대표팀의 '일본 킬러'라고 하면 좌완 김광현(SSG 랜더스)가 유명했지만, (정우주가) 새로운 암살자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라며 정우주가 일본 야구대표팀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4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9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4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0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4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8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3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7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8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3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4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6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