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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 대한민국 에이스, 이강인, 초대형 호재 터졌다..."루이스 엔리케 신뢰·기술적 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27 2025.11.16 09: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 FC(PSG) 소속 이강인이 훨훨 날고 있다.

최근 이강인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국가대표팀과 PSG서 연일 매서운 발끝을 뽐내며 한창 좋았을 때의 기량을 되찾았다.

특히 이강인은 그간 대표팀에선 소집마다 에이스 면모를 뽐냈지만, 소속팀 PSG에선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난항을 겪으며 고전했다.

이에 여름, 겨울을 막론하고 이강인이 팀을 떠날 것이란 보도가 끊이질 않았다. 다만 근래의 모습만을 놓고 보면 PSG 역시 이강인을 확실한 주전급 멤버로 여기며 단순 로테이션 선수 이상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13일(한국시간) "지난 몇 달 동안 PSG는 누누 멘데스, 아치라프 하키미,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 주요 선수단의 연이은 부상으로 고통받았다"라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이강인이 다시금 날아오르며 반등하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실제로 PSG는 멤버 구성을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뎀벨레, 두에 등 핵심 2선들의 이탈이 눈에 띈다. 적지 않은 공백이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 이강인의 활약은 가뭄에 단비와도 같다.

이미 지난 시즌 3선, 2선, 1선을 오가며 다양한 포지션에서 제 몫을 해낸 이강인은 이번 시즌 역시 뛰어난 멀티성을 선보이며 스쿼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출전 시간을 살펴도 알 수 있다. 이강인은 현재 PSG가 치른 리그 12경기 가운데 10경기에 나섰고, 그중 7경기는 선발로 뛰었다.

매체는 "이강인은 자신의 노력으로 부활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부진과 벤치 멤버 전락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노출됐던 것과 다른 양상이다. 이강인은 실망스러운 태도에서 벗어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와 기술적인 완성도를 회복했다. 이제 이강인은 동기부여와 행복감을 되찾았다"라고 호평했다.

사진=PSG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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