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볼트

'대충격' 폭탄 발언! "만약 그 일이 아니었다면, 나는 죽었을 수도 있다" 자신의 인생 돌아본 강정호, 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8 2025.11.12 03: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전직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 Kang'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했던 때부터 출발한 강정호는 자신의 전성기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마지막 시기를 꼽았다. 강정호는 "히어로즈 마지막 시절은 모든 것이 좋았다"며 "팀도 성적도 좋았고, 개인 성적도 좋았고 미국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이 완벽했던 시즌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미국 진출 직전이었던 지난 2014년 강정호가 속한 히어로즈는 78승 2무 48패(승률 0.619)로 리그 2위에 올랐다. 1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가 0.5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기세가 대단했다.

당시 히어로즈를 이끈 선수는 단연 강정호였다.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6 40홈런 117타점 OPS 1.197을 기록하며 외국인 선수보다 더 나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그는 KBO리그 역대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한국인 타자가 됐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은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첫 시즌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 OPS 0.816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다. 크리스 브라이언트(콜로라도 로키스)가 1위에 올랐으며 '강속구 투수, 토르'로 명성을 떨친 노아 신더가드가 강정호의 뒤에 있을 정도였다.

2년 차 시즌에는 장타력을 끌어올려 103경기 만에 21홈런을 친 강정호는 이후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음주 운전 사고로 인해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잠시 끊겼다. 

메이저리그 생활에 대해 강정호는 "매일 경쟁 속에 약간 찌들어져 있었다"며 "매일 매일이 완전 전쟁이었고, 뭔가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살았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마음적으로 많이 지치고 나 혼자만의 싸움이고 고독한 야구 선수가 된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논란에 대해선 "솔직하게 그때 만약 그 일이 아니었으면 나는 죽었을 수도 있다"며 "내 인생이 더 밑바닥까지 갈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그 일로 인해 나를 변화시켰고, 나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조금 사람들을 보는 관점도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좋아하는 말로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자"를 꼽았다.

한 번의 실패를 겪은 강정호는 "이전에는 뭐든지 결과로 평가받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했으나 이제는 "결과보다는 내가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과정을 더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9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5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4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8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9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