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타이틀

‘우타석 최지만한테 피홈런→NPB 정복’ 반전의 좌완, 이제는 MLB 주목까지 받는다…“다시 선발로 뛰면 멋질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20 2025.11.06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우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에게 홈런을 맞는 ‘굴욕’을 당한 선수가 이제 메이저리그(MLB)의 주목을 받는 ‘뜨거운 감자’가 됐다.

‘MLB 네트워크’의 전문기자 존 모로시는 5일(이하 한국시각) MLB.com을 통해 ‘2026년 MLB를 누빌 것으로 보이는 일본프로야구(NPB), KBO 선수’라는 제목으로 주목해야 할 아시아 리그 선수들을 추렸다.

여러 유명한 선수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MLB ‘경력직’들도 눈에 띄었다. 그 가운데 한 명이 올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뛴 좌완 선발 투수 앤서니 케이다.

케이는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뉴욕 메츠에 지명될 정도로 기대를 모았다.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될 당시에도 유망한 좌완으로 평가받았고, 그해 MLB 데뷔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5시즌 간 남긴 성적은 초라했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시카고 컵스를 거쳐 메츠로 돌아왔으나 통산 44경기(7선발) 85⅓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5.59로 별 활약을 남기지 못했다. 마이너 시절 기대와 달리 빅리그 정착에 실패했다.

특히 토론토에서 뛰던 2020년 7월 2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는 우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에게 홈런을 맞는 굴욕적인 사건도 있었다. 당시 잠시나마 스위치 히터 전향을 시도하던 최지만이 우타석에서 유일하게 쳐낸 홈런이었다.

MLB에서의 마지막 해인 2023년에는 컵스와 메츠에서 도합 16경기 14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6.14로 부진한 끝에 웨이버 공시됐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영입됐으나 얼마 후 다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사실상 방출의 형태로 FA 자격을 얻었다.

아시아로 눈을 돌린 케이는 요코하마 유니폼을 입었다. 첫해 24경기 136⅔이닝 6승 9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그리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투고타저가 극심한 NPB 상황을 고려하면 그렇게 특출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올해는 24경기 155이닝 9승 6패 평균자책점 1.74로 ‘환골탈태’하며 센트럴리그 평균자책점 2위에 올랐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한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에서도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피날레 스테이지 진출에 힘을 보탰다.

MLB에서 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중점적으로 구사했던 것과 달리 일본에서 투심과 커브를 추가로 장착해 레퍼토리 다변화에 성공한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드러낸 케이는 FA 자격을 얻었다. 자연스레 MLB 구단들이 노리기 시작했다.

케이 본인 역시 MLB 복귀 의향을 드러냈다. 케이는 팬 포럼 매체 ‘팬사이디드’와의 인터뷰에서 “빅리그에서 다시 선발로 뛰면 멋질 것 같다”라며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어느 팀이 관심을 보이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닉 마르티네즈 등 NPB 출신 ‘역수출’의 성공 사례는 차고 넘친다. 좌완 선발이 필요한 팀이 달라진 케이에 눈독을 들일 가능성은 충분하다. 과연 ‘실패한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 빅리그로 금의환향할 수 있을까.

사진=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9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5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4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8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9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