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조던

"방에서 나누던 대화 아직 생상한데...제 마음속 영원한 홈런왕" 이정후, '국민 거포' 은퇴에 진심 어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3 2025.11.04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국민 거포' 박병호의 은퇴 소식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박병호는 지난 3일 현역 생활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삼성 라이온즈 구단을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 공식 SNS를 통해 "시간이 흐르며 부상도 많아지고, 예전처럼 플레이하기 어렵다는 걸 느끼며 오랜 고민 끝에 은퇴를 결심했다"라며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이유를 밝혔다.

박병호의 은퇴 소식이 전해지자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따랐던 이정후가 SNS를 통해 입을 뗐다. 지난 9월 30일 귀국한 이정후는 한 달 이상 별다른 외부 활동 없이 훈련에 매진하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정후는 자신의 SNS에 키움 히어로즈 시절 박병호와 함께 했던 사진을 올리며 "선배님과 경기 끝나고 방에서 야식 먹으며 나누던 대화들이 아직 생생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으로 슬픈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제 마음 속 영원한 홈런왕이십니다!"라며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017년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이정후는 박병호가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2018시즌부터 팀 동료로 함께했다. 키움은 두 사람이 중심타자로 호흡을 맞췄던 4시즌(2018~2021) 모두 가을야구에 진출했으며, 2019시즌에는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록했다.

2022시즌 도중 박병호가 KT 위즈로 트레이드되면서 두 사람은 더 이상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없게 됐다. 당시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이정후는 박병호와 통화를 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자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는 박병호는 3년 만에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는다. 키움 구단은 4일 "박병호를 잔류군 선임코치로 임명했다"며 "박병호 코치가 제2의 야구 인생을 히어로즈에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팀 젊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시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정후는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인사가 너무 늦었다. 한 시즌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많은 격려와 피가 되고 살이되는 조언 모두 감사히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선수, 좋은 사람이 되겠다"라며 "응원해주시는 팬들과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인스타그램 캡처,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4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9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4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0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4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8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3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7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8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3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4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6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