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여왕벌

굿바이! 깜짝 은퇴 발표 '韓 레전드' 손흥민과 'UEL 우승컵' 끝으로 축구계 떠나는 토트넘 26세 GK, "행복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3 2025.10.31 18: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한 선수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1일(한국시간) "불과 몇 달 전 토트넘의 UEL 우승 멤버가 은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27세 골키퍼 알피 화이트먼. 그는 10살이던 2007년 토트넘 유소년 팀에 입단하며 꿈을 키워왔다. 각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촉망받는 재능으로 평가받았고, 2019년에는 1군과 3년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다만 탄탄한 토트넘의 스쿼드 속에서 기회를 잡기란 쉽지 않았다. 당시 위고 요리스, 파울로 가사니가, 조 하트 등 경험 많은 골키퍼들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출전 시간을 위해 2021년 스웨덴의 디게르포르스 IF로 임대를 떠났다.

화이트먼은 임대 생활을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했고, 2023년 2월 토트넘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그해 여름 싱가포르 프리시즌 투어 중 발목 부상을 당하며 시즌 대부분을 재활로 보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UEFA 홈그로운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그를 잔류시켰고, 그는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벤치에서 UEL 우승을 지켜봤다.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자, 화이트먼은 축구화를 벗기로 결심했다. 그는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16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축구에 전념했다. 그런데 17~18살쯤 합숙소에서 지내던 시절, 매일 미니버스를 타고 훈련장에 가고, 체육 공부를 하고, 돌아와선 게임만 하는 반복된 일상 속에서 문득 '이게 다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깨달았다. '난 지금 행복하지 않구나.'"라고 말했다.

부상 시절 역시 그에게는 큰 전환점이었다. 화이트먼은 "매일 최선을 다해 재활했다. 결국 복귀는 했지만, 돌아와도 벤치에 앉는 게 전부였다. 그렇게 열심히 해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는 건 너무 힘들었다. 멋진 시설, 훌륭한 동료들, 완벽한 환경 속에서도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축구계를 떠난 화이트먼은 현재 사진작가이자 영상 제작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그는 이미 여러 유명 작가들과 협업 중이며, 런던의 프로덕션 회사와도 계약해 다큐멘터리 및 광고 촬영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 사진전도 곧 열릴 예정이다.

화이트먼은 미래에 대한 큰 포부를 품고 있다. 그는 "사진 작업과 단편 영화 아이디어가 있다. 계획은 단편 영화를 몇 편 만들고, 언젠가는 장편 영화도 만드는 것이다. 딱히 정해진 단계는 없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난 그저 촬영장에 나가서 가장 뛰어난 촬영 감독, 촬영 감독, 프로듀서들과 함께 일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을 뿐이다. 배울 게 정말 많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알피 화이트먼 인스타그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4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9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4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0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4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8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3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7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8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3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4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6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