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업

MLS '오피셜' 공식 인증 "오늘 가장 뛰어난 선수는 SON...앞으로 얼마나 더 무서워질지" 손흥민, 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6 2025.10.30 18: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비록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영향력은 그 이상이었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16강 1차전에서 오스틴 FC를 2-1로 꺾었다.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은 이날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고, 라이언 홀링스헤드–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포티어스–세르지 팔렌시아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은 마크 델가도, 에디 세구라,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나섰고, 전방에는 티모시 틸만,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배치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과 부앙가의 위력적인 콤비 플레이가 펼쳐졌다. 전반 5분 손흥민이 부드러운 터치 후 부앙가에게 내준 패스가 첫 위협을 만들었고, 전반 19분 홀링스헤드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이 하인스 아이케에 맞고 굴절돼 LAFC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계속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5분 드리블 돌파 후 시도한 슈팅이 스튜버 정면으로 향했고, 전반 42분에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폭발적인 단독 돌파를 펼친 뒤 부앙가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다. 그러나 부앙가의 논스톱 슈팅은 스튜버의 선방에 막히며 추가골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0분 오스틴이 우주니가의 터닝 슈팅으로 반격을 시도했고, 후반 17분 갤러거가 혼전 속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LAFC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23분 손흥민의 크로스를 홀링스헤드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다시 스튜버에게 걸렸고, 부앙가도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결국 후반 35분 승부가 갈렸다. 손흥민이 찔러준 패스에서 출발한 공격에서 부앙가의 슈팅을 나탄 오르다스가 밀어 넣으며 LAFC가 다시 앞서갔다. 이후 LAFC는 안정적인 수비로 리드를 지켜냈고,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을 교체하며 체력을 관리했다. 경기는 LAFC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의 최우수선수는 당연히 손흥민이었다. 비록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팟몹 기준 평점 8.1점을 기록했다. 패스 성공률 86%(18/21), 키패스 7회, 유효슈팅 2회(2/2), 드리블 성공 1회, 정확한 크로스 4회, 볼 경합 승리 5회 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팀 공격의 중심임을 증명했다.

경기 후 MLS 공식 프로그램 ‘MLS WARM-UP’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패널들은 “오늘 가장 뛰어난 선수는 손흥민”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패널은 “득점이 없었지만 손흥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역동적이었다. 공간 침투, 동료와의 연계, 마지막 패스의 완성도까지 흠잡을 곳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패널은 “만약 오늘 경기가 손흥민의 ‘최악의 경기’라면, 앞으로는 얼마나 더 무서운 모습이 나올지 상상이 안 된다”며 “다음 경기에서는 득점에서도 더욱 치명적일 것”이라 기대를 전했다.

상대 팀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오스틴이 특정 구역을 봉쇄해 손흥민이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막았지만, 이제는 홈에서 라인을 높여야 한다. 그 순간 손흥민과 부앙가가 더 날카롭게 파고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흥민과 부앙가는 단순히 나란히 서서 플레이하지 않는다. 둘 중 한 명이 미드필드로 내려와 공을 잡는 순간 수비 라인 전체가 흔들린다. 특히 부앙가가 등을 돌린 채 받다가 돌아서 달릴 때는 상대가 큰 위기에 처한다. 오늘만 해도 그런 장면이 최소 여섯 번은 나왔다”고 전했다.

사진= LAFC X,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4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9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4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0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4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8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3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7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8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3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4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6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