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크크벳

머리를 몇 대나 맞은 거야? ‘50억 유격수’의 뜻밖의 난타전…‘독기’ 제대로 품은 심우준, 벼랑 끝 한화 살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86 2025.10.30 15: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50억 원 몸값을 자랑하는 한화 이글스 유격수 심우준이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해내는 결승타를 작렬했다. 동료들은 그의 극적인 한 방에 격하게 환호하며 다소 거친 세리머니로 축하를 전했다.

심우준은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 3차전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심우준은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7회 말 대주자로 나섰다. 무사 1루에서 하주석의 번트 때 1루 주자 이원석이 2루에서 잡혀버렸고, 1루에 나간  하주석을 대신해 투입됐다. 그러나 심우준은 3구째에 2루 도루를 시도했다가 포수 박동원의 송구에 잡혀 아웃당했다.

심우준은 8회 첫 타석에 들어섰다. 8회 말 시작과 동시에 김태연과 손아섭이 연속 안타를 때리며 역전 발판을 마련했다. 한화는 1사 이후 문현빈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 2-3으로 LG를 바짝 추격했다. 후속 노시환의 삼진 이후 채은성과 대타 황영묵이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극적으로 3-3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2사 만루, 중요한 득점 기회에서 심우준이 타석에 들어섰다. 심우준은 LG 마무리 유영찬의 3구째 시속 151㎞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는 2루타를 작렬했다. 심우준의 좌전 적시타에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한화는 5-3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한화는 후속 최재훈이 바뀐 투수 김영우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한화는 7-3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 시리즈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앞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경기에서 타율 0.077(13타수 1안타)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심우석은 이날 가장 중요한 순간에 활약을 펼치며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심우준은 "역전타를 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아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타격 부진이 이어지며 3차전에서야 KS 무대를 밟은 그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독기를 좀 품었다"며 "독기를 품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남은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독기를 품고 팀이 승리하는 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잘 찾고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경기 현장을 담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Eagles TV’에는 심우준이 8회 역전타를 때려낸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동료들이 축하 세리머니로 그의 헬멧을 거세게 두드리며 환호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Eagles TV' 캡처,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4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9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4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0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4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8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3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7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8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3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4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6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