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볼트

축구화 벗은 구자철, 제주SK 유소년 어드바이저로 새 출발(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25 2025.01.14 18:00

포즈 취하는 구자철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구자철 현역 은퇴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4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구자철(35)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친정팀인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유소년 어드바이저'(Youth Advisor)로 축구 인생 2막을 연다.

구자철은 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축구 선수로서의 삶을 매듭짓는 감회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구자철, '이제는 유스 어드바이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오른쪽)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구자철 현역 은퇴 기자회견 및 유스 어드바이저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4

지난 시즌을 마치고 현역 은퇴를 결심한 구자철은 정든 축구화는 벗지만, 제주 유니폼은 벗지 않는다.

구자철은 제주의 유스 어드바이저로 임명돼 동행을 이어간다. 제주 구단에 따르면 구자철은 다른 여러 제의에도 제주의 유소년 발전을 위해 어드바이저라는 자리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인사하는 구자철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구자철 현역 은퇴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1.14

구자철은 이청용(울산 HD), 기성용(FC서울) 등과 함께 2010년대 한국 축구를 대표한 선수다.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2007년 제주에서 프로에 데뷔, 2010년까지 뛰며 제주는 물론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한 구자철은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독일에서 볼프스부르크를 시작으로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냈고, 2018-2019시즌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계약이 끝난 뒤 중동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카타르의 알가라파, 알코르에서 뛰었다.

그러고는 유럽으로 떠난 지 11년 만인 2022년 3월 제주에 복귀했다.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2011년 아시안컵 당시 구자철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프로축구 통산 성적은 K리그1 95경기 8골 19도움, 플레이오프 3경기 1도움, 리그컵 18경기 1골 1도움을 합쳐 7시즌 116경기 9골 21도움이다.

선수로서의 마지막 해가 된 지난 시즌에는 잦은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하면서 3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

연령별 대표도 두루 거친 구자철은 23세 이하 대표로 출전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역대 최고 성적인 동메달을 따 이른바 '런던 신화'를 쓰는 데도 앞장섰다.

당시 구자철은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추가 골을 터트려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골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던 구자철.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자철은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컵에 세 차례(20011년·2015년·2019년) 출전했고, 월드컵 본선 무대도 두 차례(2014년·2018년)나 밟는 등 A매치 76경기에 나서 19골을 터트렸다.

2011년 1월 열린 아시안컵에서는 5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며 독일 진출의 발판을 놓기도 했다.

구자철은 2019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먼저 반납했다.

수년 전부터 현역 은퇴를 고민하고 준비했다는 구자철은 "제 근육, 무릎, 발목이 버텨주지 못하더라. 예전 같으면 어느 정도 쉬면 회복이 되고 어느 정도의 통증은 참고 뛰면 됐는데 한국에 돌아온 이후 회복 시간이 감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이러한 일이 계속 반복됐다"고 은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구자철, '끝이 아닌 시작'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구자철 현역 은퇴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1.14

그는 "미련 없이 축구화를 벗을 시기가 왔다고 생각했다"면서 "제 꿈은 한국에 돌아와 저를 발굴하고 키워준 제주에서 은퇴하는 것이었다.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구자철은 "한국 축구 최초로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멤버 중 하나로 팬들에게 기억되면 행복할 것 같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제 구자철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유럽 축구팀들의 유소년 시스템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주 구단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풍부한 유럽 축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구단 유소년들의 해외 연수를 위한 해외 팀과의 가교 구실도 한다. 유럽 지역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도 지원한다.

구자철 현역 은퇴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구자철 현역 은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14

아울러 구자철은 제주 유소년 선수들에게 축구선수가 갖춰야 할 태도와 자기 관리 등을 교육하고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에 대해 코치진과도 소통한다. 구단의 팬 밀착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구자철은 "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키워 제주 선수단 구성이 탄탄해지고 재정적으로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그것이 유소년 어드바이저로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목표일 것 같다"고 말했다.


축구화 벗은 구자철, 제주SK 유소년 어드바이저로 새 출발(종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9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1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4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8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3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1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8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