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식스틴

‘통산 0경기’ 아니었어? ‘연봉만 253억’ 예비 FA 유격수, 2루수 자리에서도 호수비…‘7점 차 낙승’ 토론토에 ‘겹경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31 2025.10.26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유격수 최대어’ 타이틀을 자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비단 유격수 자리에서만 잘 하는 것이 아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솃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월드 시리즈 1차전에 4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비솃이 라인업에 들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토론토의 주전 유격수인 비솃은 연봉만 약 1,760만 달러(약 253억 원)에 달하는 ‘비싼 몸’이다. 그만큼 상당한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다.

비솃은 아메리칸리그(AL)를 대표하는 ‘공격형 유격수’다. 수비는 다소 불안하지만, 타격에서는 2021시즌과 2022시즌 연달아 AL 최다 안타 타이틀을 따낼 만큼 탁월한 실력을 보인다. 올스타에도 두 차례 선정됐다.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으나 ‘예비 FA’ 시즌인 올해 부활했다. 139경기 타율 0.311 18홈런 94타점 OPS 0.840으로 살아났다. AL 타율 2위, 안타 2위 등 기존의 강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토론토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하지만 정작 포스트시즌에서는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부상 때문이다. 9월 7일 뉴욕 양키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홈 쇄도 도중 포수와 충돌해 다쳤다. 정밀 검진 결과 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으며 한 달 넘게 전열에서 이탈했다.

처음에는 AL 챔피언십 시리즈(ALCS)부터는 팀에 합류할 줄 알았다. 그런데 지난 12일 공개된 ALCS 로스터에 비솃의 이름은 없었다. 생각보다 회복이 더뎠다. 결국 월드 시리즈를 앞두고서야 복귀를 타진했다.

부상의 여파일까. 토론토는 비솃을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도 기용할 뜻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팀 훈련에서도 2루수 자리에서 뛰는 모습이 나왔다. 비솃이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MLB 데뷔 후 첫 2루수 출전이다.

경기력은 놀라웠다. 한 달여 만의 출전임에도 녹슬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1회 첫 타석부터 기회를 잇는 우전 안타를 신고했다. 6회에는 선두 타자 볼넷을 골라내며 9득점 ‘빅이닝’의 단초를 놓고 대주자로 교체되며 임무를 마쳤다.

무엇보다도 수비가 인상적이었다. 3회 초 토론토 선발 투수 트레이 예세비지가 1사 2루 위기에 놓였다. 이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중앙으로 굴러가는 시속 99.7마일(약 160.5km)의 빠른 땅볼 타구를 날렸다.

그런데 비솃이 빠르게 이동하더니 백핸드 캐치로 공을 잡아 에르난데스를 아웃시켰다. 적시타를 지우는 집중력 있는 수비였다. 결국 예세비지는 맥스 먼시를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넘겼다.

비솃이 복귀할 때만 하더라도 경기 감각에 관한 우려가 남아 있었다. 하지만 첫 경기부터 공수 양면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걱정을 깔끔히 씻었다. 1차전부터 11-4로 크게 이긴 토론토에게는 ‘겹경사’나 다름없다.

비솃은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시장에 나선다. 올해 준척급 유격수가 얼마 없는 만큼 비솃은 독보적인 ‘최대어’로 꼽힌다. 과연 우승 반지까지 껴서 몸값을 더 올리고 ‘FA 대박’도 완성할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5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5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0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5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60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1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5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9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6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4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8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9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4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5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6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5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7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