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타이틀

"마피아·도박·승부조작" NBA 개막과 동시에 초대형 스캔들…현역 감독·선수, FBI에 긴급 체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0 2025.10.24 03: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2025/26시즌 NBA 개막전이 모두 끝나며 본격적인 시즌이 막 시작된 가운데, 리그 전체를 뒤흔들 초대형 스캔들이 터졌다.

NBA 소식에 정통한 'ESPN'소속 샴즈 샤라니아기자는 23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의 가드 테리 로지어가 목요일 새벽 FBI의 스포츠 도박 수사와 관련해 체포됐다”며 “뉴욕 동부지검과 FBI 카쉬 파텔 국장이 이번 수사와 관련된 체포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감독 천시 빌럽스 역시 불법 도박 혐의로 FBI에 의해 체포됐다”고 덧붙이며 충격적인 추가 소식을 전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루머를 넘어 리그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 사안으로 평가된다.

사실 로지어의 이름은 오래전부터 도박 의혹과 함께 거론돼왔다. 그는 샬럿 호네츠 소속 시절 경기 출전 시간과 관련된 베팅에 관여했다는 소문이 꾸준히 제기돼왔으며, 수개월간의 조사가 이어진 끝에 FBI가 체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로지어는 NBA 11년 차 베테랑으로 통산 665경기에 출전해 평균 13.9득점을 기록 중이다. 2016~2019년 보스턴 셀틱스 시절 플레이오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호네츠를 거쳐 현재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다.

'ABC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2023년 3월 당시 샬럿 소속이던 로지어는 경기 초반 부상으로 일찍 교체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공범에게 미리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그는 경기 9분 만에 퇴장했으며, 공범들은 그 정보를 이용해 로지어의 부진에 베팅하며 약 20만 달러(약 2억7천만 원) 규모의 도박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빌럽스의 경우 로지어와는 성격이 다르다. 직접적인 승부 조작 혐의는 없지만, 사건의 규모는 훨씬 더 클 가능성이 존재한다. 

‘ABC 뉴스’는 “빌럽스 감독이 단순한 도박을 넘어 마피아와 연루된 불법 포커 조직 혐의로 체포됐다”며 “그는 체포되기 불과 하루 전, 포틀랜드 감독으로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시즌 개막전을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빌럽스는 선수 시절 배드보이즈 2기를 이끌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2004년 NBA 챔피언으로 이끌고 파이널 MVP를 수상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17년간 리그에서 활약하며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통산 평균 15.2득점 5.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997년 전체 3순위로 데뷔한 그는 2014년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해 현재 포틀랜드 감독으로 다섯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감독과 현역 선수가 동시에 FBI에 체포되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도박 스캔들을 넘어 NBA 역사상 전례 없는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리그 차원의 징계와 제도 개편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뉴욕 데일리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4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9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4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0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4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8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3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7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8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3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4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6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