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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개월 후 충격의 토트넘 복귀 이게 된다니...英 단독 보도 '베컴, 앙리 조항 포함' MLS, 비시즌 단기 임대 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73 2025.10.17 15: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내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FC로 복귀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 FC(LA FC) 입단 당시 계약에 포함한 특별한 조항 덕에 프리미어리그(PL)로 복귀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 토트넘 주장인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하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휴식기 중 여타 리그에서 뛸 수 있는 특별한 조항을 포함했다.

이에 손흥민은 과거 데이비드 베컴, 티에리 앙리가 그랬듯 MLS가 쉬어가는 틈을 타 PL서 활약할 수 있다.

물론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해도 토트넘으로 복귀한다고 단언하긴 어렵다. 실제 손흥민이 휴식 대신 PL서 뛸 의지가 있어야 하며 현지 여론, 비시즌 다양한 스케줄 소화 등을 이유로 성사 가능성은 미지수기 때문이다.

만일 손흥민이 PL 커리어를 마무리하고자 토트넘을 찾는다면 시기는 MLS 휴식기인 1, 2월이 될 수밖에 없다.

다만 변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임박했단 사실이다. 매체는 월드컵을 고려해 미국행을 택한 손흥민이 올겨울 휴식기를 통해 체력을 비축할 수 있단 사실을 인정했다.

더선은 "베컴, 앙리는 해당 조항을 이용해 AC밀란, 아스널 FC서 임대로 활약한 바 있다. 손흥민 역시 이와 유사한 형태로 오프 시즌 유럽 구단에서 뛸 가능성이 열렸다"라면서도 "손흥민은 내년 여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오프 시즌 동안 유럽 복귀보단 휴식과 대표팀 준비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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