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조던

격세지감! "리더감 아니다" 평가 이겨내고… 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 주장’ 2위 선정 쾌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08 2025.10.16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토트넘 홋스퍼FC의 ‘최고의 주장’ 중 한 명으로 재조명됐다.

토트넘 전문 매체 ‘홋스퍼HQ’는 1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시대 토트넘 주장 순위 – 누가 최고의 ‘스퍼스 캡틴’이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주장 완장을 찬 선수들의 랭킹을 공개했다.

솔 캠벨, 유네스 카불, 제이미 레드냅, 테디 셰링엄, 마이클 도슨, 레들리 킹, 위고 요리스, 개리 매버트 등 토트넘을 대표했던 주장들이 언급된 가운데, 손흥민은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은 한때 ‘리더십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2023년 여름, 요리스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을 맡은 그는 곧 토트넘의 살아 있는 전설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시즌에는 득점과 헌신으로 팀을 이끌었고, 두 번째 시즌에는 도미닉 솔랑케 합류로 측면으로 이동했음에도 여전히 존경받는 리더였다”며 “그의 트로피에 대한 열망은 팀 전체를 자극했고, 마침내 토트넘은 빌바오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의 주장 시절은 황금빛으로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10년간 454경기에서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남았다.

특히 주장으로서의 성공은 더욱 뜻깊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을 때, 현지에서는 의외의 결정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평소 팀 내에서 과묵한 성격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놀라운 결정이었다”고 전했고, ‘TBR 풋볼’은 “최근 몇 년간 리더십 그룹에 속하지 않았던 손흥민의 주장 선임은 내부에서도 놀라움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은 ‘더 선’을 통해 “나는 손흥민을 사랑하지만, 그에게서 주장다운 인상을 받은 적은 없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더 용감해야 한다. 아치 그레이에게 완장을 주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이런 의심을 실력으로 잠재웠다.

팀 내 불화를 만들지 않고 젊은 선수들을 이끌며 진정한 리더로 자리잡았고, 마침내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며 토트넘 역사상 세 번째로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주장이 됐다.

이는 1971/72시즌 앨런 멀러리, 1983/84시즌 스티브 페리맨 이후 무려 41년 만의 기록이었다.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해리 케인 등 쟁쟁한 스타들도 이루지 못한 업적을 손흥민이 완성한 것이다.

‘홋스퍼HQ’의 평가처럼 손흥민은 리더십 논란을 딛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하나로 묶어 토트넘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가 떠난 뒤에도 토트넘 선수들은 SNS를 통해 “손흥민은 진정한 주장”이라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비록 그는 이제 MLS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손흥민이 남긴 리더십과 유산은 여전히 토트넘의 역사 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

사진= manadopost,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4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9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4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0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4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8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3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7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8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3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4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4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6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