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옐로우뱃

'리버풀 영원한 주장' 제라드, 평생 조롱거리로 만든 '그 사건' 여전히 못잊었다 "후회 지금도 떠올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2 2025.10.08 21: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 FC의 영원한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목전에 놓치게 만들었던 그날의 실수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간) "제라드가 선수 시절 자신을 괴롭히는 후회와 실수에 대해 털어놓았다. 특히 결코 이루지 못한 PL 우승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히 그를 따라다닌다"고 전했다.

제라드는 명실상부 리버풀을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그는 리버풀에서만 17년(1998~2015)의 세월을 보냈고, 통산 710경기 186골 154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뛰어난 리더십을 통해 리버풀을 이끌며 '영원한 주장'이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여기에 더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워딩턴컵·칼링컵(現 카라바오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각종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이렇듯 화려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딱 한 가지 오점이 존재한다. 바로 리그 우승 트로피가 없다는 것.

사실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13/14시즌 당시 리버풀은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24년 만에 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다만 시즌 막판 36라운드 첼시전은 리버풀에 악몽이 됐다.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리버풀은 첼시의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지만, 전반 종료 직전 제라드가 후방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며 뎀바 바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기세가 꺾인 리버풀은 끝내 만회하지 못했고, 윌리안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이 패배로 리버풀(승점 84)은 맨체스터 시티 FC(승점 86)에 밀려 결국 승점 2점 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날 제라드의 실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조롱거리로 회자됐고,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

매체에 따르면 제라드는 리오 퍼드난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리그 우승은 내가 반드시 해냈어야 했다"며 "그 후회는 지금도 자주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이 가장 자주 떠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순간들 이스탄불, 올림피아코스, FA컵을 이야기할 때는 기분이 좋다"면서도 "하지만 인터뷰나 TV에서 내가 잉글랜드 대표로 백패스를 잘못 준 장면, 부진했던 경기, 놓친 페널티를 보면 정말 기분이 엉망이 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첼시전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기분이 엉망이 된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걸 안고 살아야 하고, 통제해야 한다. 매일 떠오르진 않지만, 결국 받아들이고 남자로서 책임져야 한다. 바꿀 수는 없으니까"라며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끝으로 "나는 아직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못 한 채 이렇게 앉아 있다. 단지 그 해(2014년)뿐만이 아니라 매년 그랬다. 리버풀의 주장으로서 나는 그 트로피를 가져와야 했다. 그건 내 책임이다. 인정하고 감당해야 한다"며 "특정 순간들에 집착하지는 않는다. 좋든 나쁘든, 떠오를 때마다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간다. 그래도 그런 기억들은 여전히 생각 속을 오간다"고 씁쓸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사진=ESPN,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메일, Rio Ferdinand Presents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99 "강백호 형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감사합니다" 신인왕 노리는 허인서가 100억 타자 향해 고마움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5
20398 '유통 공룡' 이케아 대구 상륙…17일 신세계 대구점에 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5
20397 '국조특위 조사 방해·경찰 폭행' 60대 남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0
20396 보로노이, 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5
20395 바다 "이제 내 정체 밝힐 때 온 거 같아" 깜짝 고백..스파이더걸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60
20394 "87년생, 무서운 인상에 차 동호회 활동"…'냉동창고' 카페 사장 신상 확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91
20393 철도공단,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후원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85
20392 한-아프리카 코아펙, AI·디지털로 협력 재편…신탁기금 사업 13건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9
20391 추미애 "재정위기 조기 극복하려면 모순 가득 찬 지방세제 개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6
20390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4
20389 작년 병원 비급여 진료비 9조 추정…기관당 평균 6개월 새 6.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8
20388 버려질 PC가 지역사회로…의왕시 '사랑의 PC' 사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9
20387 "수고했다 워너원, 다시 보자"..'워너원고 in LA' 선물 같은 여행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64
20386 이용우 부여군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희생 강요 방식 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5
20385 강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이미 원주로 가닥?…강릉서 커지는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4 中학자 "한미일 훈련, 한반도 평화 도움 안돼…韓 균형 잡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6
20383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예명 '곽신' 명의 작품 5점 회사 기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15
20382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500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5
20381 與이훈기 "방송통신발전기금, 언중위 지원 중단돼야…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7
20380 과천시, 11~12일 시민회관 일대서 '어린이 안전축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