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볼트

이러려고 1+1년 5억 계약 안겼나...'생애 첫 우승→4수 끝 첫 FA 계약' 서건창, 1군 10G 출전 기록 남기고 방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46 2025.10.06 00: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이럴 거면 왜 억대 연봉을 안겨 가며 FA 계약을 맺은 것일까. 2025시즌 1군서 고작 10경기 출전에 그친 서건창이 끝내 '고향 팀' KIA 타이거즈서 방출 쓴맛을 보게 됐다.

KIA는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서건창과 투수 김승현, 박준표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투수 강병우와 외야수 예진원에 대해서는 육성 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한편, 투수 홍원빈은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혀 임의해지 했다"고 덧붙였다.

칼바람을 피하지 못한 5명의 이름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서건창이다. 

서건창은 KIA 유니폼을 입기 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신고 선수(현 육성 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그는 1군서 단 1경기 출전 기록을 남기는 데 그쳤다.

군복무를 마치고 입단 테스트를 거쳐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서건창은 2012년 신인왕을 차지하며 재능을 꽃피웠다. 2014년에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201안타, 2024년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202안타로 경신)을 달성하며 MVP에 등극했다.

이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할대 타율을 기록했던 서건창은 조금씩 내리막을 걸었다. 첫 FA를 앞둔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LG에 컴백한 그는 절치부심하며 반등을 노렸으나 오히려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2023년에도 커리어 로우를 기록하며 FA 3수에 실패한 서건창은 LG에 방출을 요청한 뒤 고향 팀 KIA에서 새롭게 출발했다. 연봉 5,000만 원의 계약을 맺고 바닥에서 다시 출발한 그는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0(203타수 63안타) 26타점 OPS 0.820로 부활에 성공했다. 정규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된 그는 KIA  의 통합 우승에 기여하며 생애 첫 챔피언 반지도 차지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서건창은 해가 바뀌도록 계약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그는 2025년 1월 9일 1+1년 총액 5억 원(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 4,000만 원, 옵션 1억 6,000만 원 등)의 조건에 사인하며 KIA에 잔류했다.

계약 발표 당시 KIA 구단은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등록돼 통합 우승에 기여했고, 현장에서 올 시즌에도 폭넓게 활용할 뜻을 내비쳐 FA 계약을 체결했다”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약 기간 동안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건창에게 많은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4월 중순까지 1군서 10경기 타율 0.136(22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의 기록을 남기고 엔트리에서 사라진 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콜업되지 못했다. 

올 시즌 절대 1강으로 꼽혔던 KIA는 8위로 시즌을 마감한 뒤 선수단 정리에 나섰고, 결국 KIA와 서건창의 계약은 '루즈-루즈(lose-lose)'가 되고 말았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1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7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1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