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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앙꼬 없는 찐빵?' 세계 최고 GK, 韓 못 온다…"최대 6주 OUT"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18 2025.10.04 15: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알리송 베케르(리버풀 FC)의 내한이 무산됐다.

브라질축구연맹(CBF)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일 대한민국, 14일 일본과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알리송, 마르퀴뇨스(파리 생제르맹 FC), 하피냐(FC 바르셀로나) 등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알리송은 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 SK와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0-1 패)에 선발로 나섰고, 후반 9분경 빅터 오시멘의 슛을 막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결국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와 교체됐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알리송은 최대 6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10, 11월 A매치는 물론 첼시 FC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 레알 마드리드 CF전 등 리버풀의 중요한 일정에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오는 5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치러지는 첼시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 원정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송은 첼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에도 동행할 수 없다"며 "페데리코 키에사와 위고 에키티케는 훈련에 복귀했다.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알리송 대신 에데르송(페네르바흐체 SK), 우구 소자(SC 코린치안스), 벤투(알 나스르 FC)의 선발을 결정했다. 알리송은 지난 2022년 6월 친선경기 차 한국 땅을 밟았으나 당시 로테이션 차원에서 결장했고, 웨베르통(SE 파우메이라스)이 골키퍼 장갑을 착용한 바 있다.

[2025년 10월 친선경기(vs 대한민국·일본) 브라질 국가대표팀 명단]

골키퍼: 벤투(알 나스르 FC), 에데르송(페네르바흐체 SK), 우구 소자(SC 코린치안스)

수비수: 카이우 엔히키, 반데르송(이상 AS 모나코 FC), 카를루스 아우구스투(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도글라스 산투스(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CF), 파브리시우 브루누(크루제이루 EC),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널 FC), 루카스 베랄두(파리 생제르맹 FC), 웨슬리(AS 로마)

미드필더: 안드레, 주앙 고메스(이상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브루누 기마랑이스, 조엘린통(이상 뉸캐슬 유나이티드 FC),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공격수: 이스테방 윌리앙(첼시 FC),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아스널 FC), 이고르 제주스(노팅엄 포레스트 FC), 루이스 엔히키(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 FC),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이상 레알 마드리드 CF)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질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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