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보스

'MLB 역대 최초라니...믿을 수 없다!' 4566억 투수는 시즌 아웃인데...10억 7000만원 받는 선수, 최고 명문 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6 2025.10.03 12: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지난 3월, 뉴욕 양키스는 믿을 수 없는 비보를 들었다. 1선발 투수 게릿 콜이 팔꿈치 부상을 당해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는 내용. 이는 사실상 시즌 아웃을 의미했다.

콜은 양키스의 얼굴이자 애런 저지와 함께 투타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선수. 지난 2023시즌에는 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도 2경기 평균자책점 0.71을 기록한 압도적인 선발 투수다. 양키스는 콜과 맥스 프리드-카를로스 로돈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으로 16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렸지만, 이러한 꿈이 산산조각 나는 듯했다.

실제로 양키스는 시즌 중반 콜의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꼈다. 프리드가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로돈 역시 살아났으나 이들을 뒷받침할 선발 투수가 부족했다. 지난해 신인왕을 차지했던 루이스 힐은 부상에 시달렸고, 클락 슈미트도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위기의 양키스에 등장한 인물은 루키 캠 슈리틀러였다. 마이너 시절까지만 해도 평범한 선발 투수로 꼽혔던 그는 제구가 잡히고 패스트볼 구속이 100마일(약 160.9km)까지 오르자 리그를 평정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가 급등했다.

정규 시즌, 슈리틀러는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14경기에 출전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다. 그리고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슈리틀러를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1승 1패. 일리미네이션 게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마운드에 오른 슈리틀러는 거칠 것이 없었다. 첫 타자부터 시속 100.5마일(약 161.7km) 패스트볼을 던지며 상대 타자를 윽박질렀다. 강타자 알렉스 브레그먼마저 시속 100.1마일(약 161.1km) 싱커로 삼진을 잡은 그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후 슈리틀러는 펄펄 날았다. 요시다 마사타카에게 안타를 맞은 뒤 8타자 연속 범타 처리했다. 그리고 8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8이닝 5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가을 야구 데뷔전에서 그보다 많은 삼진을 기록한 선수는 다 1명도 없었다. 또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을 야구에서 8이닝 동안 12개 이상의 삼진을 잡으며 볼넷을 1개도 내주지 않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즉, 9년 3억 2,400만 달러(약 4,566억 원)를 받는 콜도 보여주기 힘든 퍼포먼스였다.

슈리틀러의 활약으로 양키스는 보스턴을 4-0으로 꺾었다. 양키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19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11
20418 알공, 초등 수학 전 출판사 교과서 연계…학교별 진도에 맞춰 바로 학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65
20417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학술 세미나 개최…현장 중심 방법론 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3 33
20416 '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키스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1
20415 체포됐다 풀려난 '수원 마약 좀비' 결국 구속…집에서 필로폰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0
20414 '평화·실천·문예의 발자취'…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인제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
20413 "챗GPT 다음은 '나를 학습하는 AI'"…브레인큐브, 개인 AI 플랫폼 'Knowa'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6
2041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미국 보잉사 상대 잇따라 손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7
20411 "그래도 미래는 수소"…현대차·SK·포스코·한화 고군분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1
20410 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0
20409 "공공배달앱 하루 주문 1~2건"…배달쿠폰 중심 상생앱 지원에 현장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20
20408 "중국 딥시크, IPO 주관사 선정"…2027년 본토 상장 추진 본격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31
20407 [속보]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52
20406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41
20405 "낙동강 방어선 지킨 승전"…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2 69
20404 코스메카코리아, 오창산단에 스킨케어 공장 신축…2000억 투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3
20403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鄭 "왜 자꾸 때리나, 불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6
20402 靑 "호르무즈 해협 기여 논의를 '파병'과 등치 해선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22
20401 머리뼈 보일 정도로 아내 때리고 "도망갈까 봐"…남편 항소에 '감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3
20400 속초해경, 해양경찰의 날 앞두고 '사랑의 헌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1 43